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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한인장로교회 교인들이 노회에 남는이유

조회 수 19778 추천 수 0 2015.12.01 14:33:44

수도한인장로교회 교인들이 PCUSA 노회에 남는이유

 

 

 

본 장로교단 (PCUSA)이 노회와 당 회의 재량에 따라 동성애자를 직분자로 위임하는 길을 열어 놓았고결혼 정의를 '두 사람 사이의 서약'으로 수정 한 것에 대해 수도한인장로교회 공동체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주와 미연방 대법원에서 조차 동성결혼의 합법성을 인정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매우 가슴 아픈 일이며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장래를 위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합심하여 기도 와 행동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제목입니다.   

 

미국장로교의 결혼 정의가  '포용과 사랑'에 근거하여  '두 사람 사이의 서약'으로 수정되기는 했지만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목사나  당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 양심에  따라 결혼식의 주례나 결혼식을 위해 교회 건물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할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와 같이 각 노회나  지교회에게  위의 두 사안 (직분자 위임과 결혼 주례)에 대해 재량권을 주었으며  누구도 강요할 수 없음을 확실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장로교 산하 400여 한인교회는 지난 644차 총회에서동성 결혼 주례나 시설 사용은 개 교회 목사와 당회의 신앙 양심에 따라 허용하지 않을 것을 천명하였고복음을 위한 디아스포라 이민교회의 역사적 사명을 자각하여 선교적 교회 (Missional Church)로의 부름에 헌신할 것을 결단하는 행동결의안을 채택하였고현재10개 정도의 교회를 제외한 절대 다수의 한인교회들은 교단 내에 남아서 더욱 더 교회 본연의 사명에 신실한 사명중심의 교회가 되어 교단과 세상에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새롭게 다짐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시대적 사명의 자각과 결단에 발맞추어수도한인장로교회는:

 

1) 위에 말한 장로교단의 규례서 수정이 수도한인장로교회의 공동체에 속해있는 회중들의 믿음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뜻을 따르며 실천하고 있는  수도한인장로교회 공동체의   당회와 목사는 복음적인 신앙 양심의 자유에 따라동성간의 결혼을 인정하거나 주례를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대법원의 판결에 따른 국가 사회의 압력은 이제 우리 교단만의문제가 아니고 미국의 모든 기독교회가 짊어지지 않을  없는 짐이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이에 대한 사회의 박해가 있을 경우나   불이익을 당할지라도,우리는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2) 교단에 남아서 우리 지교회의 자율권을 행사하며 믿음의 성도들이 눈물과기도와 헌신으로 40여년간 지켜온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존속하여 뒤를 이을후세들에게 물려주고우리 후세들이 미국을 깨우고 선도하는 역할을 감당할 있도록 하나님의 사람들로 양육하는데 교회의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3) 우리는 현금의 상황 속에서 총제적으로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동성애 문제를 넘어 거룩함과 사랑 실천의

모든 영역에 있어 부족하고 불충하였음을 고백하는 가슴을 찢는 회개를 실천하고복음을 새로 듣고 복음으로 사는 공동체로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나타내는 교회다운 교회로 정진하는데 온 힘을 기우릴 것입니다.   

 

4) 교단의 결혼 정의 수정에 따른 교단 탈퇴 여부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각 교회에 맡겨주신 하나님의 뜻이 다른 것임을 인식하고우리는 지금까지 한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을 해 온 형제 자매로서교단을 떠나든 안떠나든 서로의 결정을 존중히 여기며 주 안에서 자유와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크라멘토 수도한인장로교회 교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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