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수도한인장로교회의 소명과 사역에 대한 결의문

조회 수 1112 추천 수 0 2016.11.16 13:05:26
                          수도한인장로교회의 소명과 사역에 대한 결의문

1968년에 조직된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반 세기 동안 새크라멘토 지역사회의 복음화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 온, 본 교회가 1년 전에 미국장로교 교단법의 일부 수정으로 인하여 마치 동성애 결혼을 찬성하는 교회로 오도되었음에 대하여 심히 유감을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소명과 사역을 결의하고 천명한다.

1. 본 교회는 그 생명을 잃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하나님 한 분께만 의탁하는 믿음의  공동체 
    로서, 죄가 용서되고 화해가 이루어지며 원수된 분열의 담이 허물어지는 사랑의 공동체, 
    그리고 말씀과 사역을 통하여 주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변화시켜 주시는 은혜의 기쁜 
    소식을 교회를 넘어 세상에 증거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결의한다.

2. 교단이 2015년에 결혼의 정의를 전통적인 "한 남자와 한 여자간에 맺은 시민 계약"에서 
     "두 사람 사이의 서약"으로 확대하기는 했지만, 각 개교회의 목사와 당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 양심에 따라 동성애자의 결혼식 주례나 결혼식을 위한 교회 건물 사용을  거부할 수 
    있음을 분명히 규정하였다. 이에 따라 교단 산하 400여 한인교회는 제44회 총회 
     (2015년 6월)에서 동성 결혼 주례와 교회시설 사용을  허용하지 않을 것을 행동 결의문으로 
    채택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본 교회는 공동의회 (2016년 10월)에서 교회 내규에 다음의 
    조항을 추가하기로 결의하였다.
    
    "본 교회는 성경에 의거하여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임을 재확인하며, 동성애를 죄로 
     인정하지 않거나 회개하지 않는 동성애자의 결혼을 위한 주례나 교회 건물 사용을 허락하지 
     않는다" (제1장  총칙  제3조).

3. 본 교회는 미래를 향한 사역의 비전을, 한인 일세 이민자들을 위한 전통적인 교회의 틀을 
    벗어나, 점차 세속화되어 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 잃어져가고 있는 한인 후세들과 우리 주위에 
    몰려오는 디아스포라  민족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교회로의 부름에 헌신할 것을 
    결단하고 힘을 다하여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 (2016년 10월, 공동의회가 채택한 Mission 
    Study Report).

위와 같은  본 교회의 결의와 미래를 향한 소명의 부름에 함께 동참하기를 소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우리 모두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역사에 쓰임받는 선한 일꾼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크라멘토 수도한인장로교회 교우 일동
                          1441 Tong Road, El Dorado Hills, C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공지 우리 교회는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2017-04-17
공지 현 수도한인장노교회의 안정과 노회의 협력 2015-12-21
공지 수도한인장로교회 교인들이 노회에 남는이유 2015-12-01
445 황보 갑 목사님 현대 주간신문 인터뷰기사 file 2017-09-08
444 목회서신 2017-08-29
443 황보 갑 목사님의 목회서신 2017-01-05
442 한국일보 기사: 미국장로교 안에서의 한인교회의 위상과 역할 2016-11-19
» 수도한인장로교회의 소명과 사역에 대한 결의문 2016-11-16
440 수도교회 재융자 과정 보고서 2016-02-22
439 미국 장로교 총회장님 메세지 2015-12-14
438 은사와 재정을 드리기 2012-06-20
437 하나님의 마음을 읽으라! [2] 2012-06-16
436 딴 데 가지 말고 그리스도께로! 2012-06-15
435 모세에게 배우기 2012-06-13
434 안식일의 중요성 2012-06-08
433 성령의 은사로 거듭나게 하라! [2] 2012-06-08
432 남 주는 공부(한국일보 칼럼) 2012-06-06
431 겉의 화려함 대신 내적 겸손함으로 2012-06-06
430 오늘도 내 가슴 속에는 2012-05-31
429 백성들을 짊어지고 가는 자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