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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갑 목사님 현대 주간신문 인터뷰기사

조회 수 573 추천 수 0 2017.09.08 09:39:25
황보 갑 목사님 미주 주간현대 신문 인터뷰기사

September 4 at 1:02pm · 
인터뷰 / 황보갑 목사(새크라멘토 수도 장로교회)
“교회는 교인과 목회자와 공동 운명체입니다”
현실의 변화에 맞추어 발전하는 교회로 만들터
2세교육에 역점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사상가 파스칼은 명상록에 사람을 3종류로 나누어 설명했다. 
첫째 분류는 신을 발견한 사람 (진리를 알고 행복해 하는 사람), 두 번째는 신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신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불행하지만 도리에 맞게 살려는 사람), 세 번째는 신을 구하지도 않고 찾으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 (불행하고 어리석은 사람) 으로 나누었다. 당신은 지금 어느 분류에 속한다고 생각하는가. 인간이 단순히 먹고 자고 싸는 원시적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아니면 올바른 판단과 이성으로 보다 높은 차원의 행복을 누리며 살것인지는 오직 각자의 마음 속에 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 삶에 따라 살고 싶은 크리스챤이 되기를 원한다.
올바른 크리스챤이 되기 위해서는 휼륭한 지도자 (목회자)의 감화 감동과 충만한 은혜가 따라야한다.
지금 새크라멘토에 과거에 없었던 참신한 종교적 신념과 사상을 가지고 감화 감동을 주는 황보갑목사 (사진 / 새크라멘토 수도장로교회)의 목회관과 신앙관을 듣고자 하는 신도들이 많아 인터뷰를 한다.
1) 현재 수도장로교회 현황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지난해 PC USA (미국 장로교회) 교회 헌법 제14조 6항 인성결혼 (동성결혼) 합법화로 내부적으로 분리되어 침체되었으나 지금은 많은 신도들이 등록하여 전년도 수준에 입박하고 있습니다. 매주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 장로교 교회 헌법에 대한 혼란이 많은데 요점을 설명한다면 무엇입니까
-장로교 교회 인성결혼, 각종를 행사를 인정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노회나 당회의 결정에 따라 인정할 수 있고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만일 동성결혼을 반대 한다면 교회 홈페이지나 교회 게시판에 당회의 결정문을 공시하면 연방법이나 기타 어떤 법에도 저촉 받지 안습니다. 그리고 그 규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소비자 보호법이 있지만 점포 규정에 자체 규정을 부탁하면 소비자들이 그 규정에 따라 할 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점포의 자율권을 법으로 보호해 주는 것과 당회의 결정이 우선 된다는 뜻입니다.
3) 목사님의 설교에 감화 감동 받아 은혜를 받았다는 신도가 많은데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목사에게는 비결이나 편법은 없습니다.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신도들에게 정확한 복음을 설파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신뢰와 소망을 주어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날 많은 성직자들이 신도 위에 군림한다든지 교회를 사유화 한다든지 목사의 권위를 앞세워 마치 선택된 사람이라는 우상적 생각에 빠진 목사들이 많은데 나는 모든 신도와 똑 같이 대접 받는 한 사람의 목회자로 생활하는 것이 저의 생활관입니다. 끝으로 일부 목사들은 물질에 너무 집착 하는데 모든 것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쓰고 있고 심지어 사적 용무 전화는 교회와 연관 짖지 않고 교회 차도 사용은 내가 지출합니다.
4) 교인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교회는 교인과 목회자와 공동 운명체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결정권 선택권은 목사에게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언행 규정을 잘 준수하여 교회와 신도 모두가 은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인들이 목사를 사유화 한다든지 물질로 유혹하는 일이나 파를 조성하는 구태의연한 행동들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행복을 주고 희망을 주는 교회 그리고 신뢰를 주는 교인 간의 우의가 솟아날 때 교회는 성장하고 일주일이 기다려지는 신도가 됩니다.
5)목사님의 계획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저는 교회가 단순히 성경을 가르치고 예배드리고 봉사 활동을 하는 일반적 행사의 차원을 넘어 교회 속의 사회, 사회 속의 교회로 연결되어 각종 일반 행사 예를 들면 한국 역사적 비판 속에서 교회 성장의 장 단점 그리고 각종 문화 행사 (찬송가 경연대회) 성경 속의 인물 비교를 통한 토론 등으로 신도들의 단순한 기복 신앙에서 좀 더 체계적이고 이론적이고 철학적인 이론과 실험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교회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문화 행사, 좋은 책읽기 경연대회 같은 인성 교육 지적 능력 향상 내지 명상을 통한 인간에 내제된 자아를 발견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지금 외국 교회들은 한층 시민 속에서 동화되어 일반 행사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변화는 현실에 맞추어 교회를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2세 교육에도 역점을 두어 특별한 한국 교육을 시킬 계획입니다.
황보갑 목사는 1953년 생으로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장로교 신학대학원 졸업, 경희대 대학원 졸업하고 1993년 미국에 이민, 미국아주사 대학원 졸업(AZUSA PACIFIC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Theology), 미국 플러신학교졸업(FULLER THEOLOGY SEMINARY), 철학박사, 목회학박사 취득, 한국, 미국 남가주, 유타주 등지에서 목회 13년 (미국)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전화: 323-273-8391 e-mail: khwangho54@gmail.com
교회주소: 1441 Tong Rd., El Dorado Hills, CA 95762
<강현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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