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택된 언어는 한국어 입니다.2012년 6월 3일/ 주일예배/ 누가복음 비유 강해/ 설교자: 김 숭 목사
<본문> 누가복음 14:15-24
<제목> "지금이 기회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지는 장면입니다. 한 바리새인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 가신 예수님. 서로 높은 자리에 앉으려는 자들을 향해서 설교하셨습니다. 높은 자리에 앉지 않도록 주의하라, 또 초대하려거든 나와 동급의 사람들 대신 약자들, 병자들을 초대해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다 갚으실 것이다, 라는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본 비유 역시 같은 상황에서 벌어진 이야기입니다. 천국 백성이 지녀야 할 태도인 겸손에 대한 가르침에 이어, 이 비유에서는 천국의 마지막 잔치에 참여할 자들이 어떤 자들일 것인가를 설명하십니다. 하지만 '누가' 천국에 들어가느냐, 이 문제보다는 이 비유는 사실 다른 데 더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게 어떤 것일까요? 이번 주 주일에 그것의 정체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천국의 말씀은 항상 들려지는 게 아닙니다. 듣고 싶다고 해서 다 듣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천국 복음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2012년 6월 2일/ 토요새벽예배/ 사도행전 강해/ 설교자: 김 숭 목사
<본문> 사도행전 9:1-2
<제목> "계산되지 않았던 은혜"
이제부터 토요새벽예배에도 강해설교를 합니다. 복음의 위대한 전진을 그려주는 사도행전을 하게 됩니다. 9장은 위대한 전환이 이뤄지는 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기로 작정하시고 택하신 사도 바울이 회심을 하고 그리스도인이 된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해주는 장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바울의 회심 이전에 있었던 그의 심리 상태에 대한 묘사입니다. 그가 왜 그토록 모질게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핍박하려고 했는지, 복음과 은혜가 들어가지 못한 자의 마음이라는 건 어떤 건지, 또 사람을 미워한다는 게 얼마나 현실적인 문제인지, 본문의 증거들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미움이 변하여 사랑으로, 대결이 변하여 화해로, 그리고 정죄의 심리가 변하여 용서의 마음으로 바뀔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