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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12/31/2017

주일예배 조회 수 38 추천 수 0 2018.01.02 09:29:16
또 한해를 보내며

마 25:14~30(23-30)

12/31/17

 

오늘은 예배 중 임직식이 있어 긴 말씀을 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정유년 한 해를 마지막 보내는 송년 주일입니다.

베틀의 북처럼 빠른 세월 속에 지금도 세월의 차는 멈추지 않고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달려갑니다.

가는 세월 어느 누구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볼 수는 있습니다.

그렇기에 송년의 의미를 생각 합니다.

송년은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며 정리하고 그리고 보낸다는 의미로 한해의 모든 것을 잊자는 망년회와는 그 의미가 사 못 다릅니다.

송년 보다 우리의 마음에 더 깊고 넓고 엄숙함으로 다가오는 말은 마지막이란 단어 입니다.

이 마지막 단어 앞에 서면 왠지 엄숙함과 긴장감 그리고 지난 일들에 대한 만감이 교차 됩니다.

오늘은 한해의 마지막 보내는 송년주일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생의 마지막 날 앞에 서야 하는 순간을 맞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날에는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한 인생 결산서를 주님께 제출해야 합니다.

때문에 성도는 후회 없는 마지막을 장식해야 하고 주어진 시간에서 잘 믿어야 하고 잘 살아야 하고 잘 죽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금년한해를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오늘 본문의 달란트 비유를 통해 한해를 보내는 송년의 의미를 세 가지 질문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 째 질문은 주님의 인정으로 일의 맡김을 받은 성도였는가?

주인이 종에게 일의 맡김은 여러 종들 가운데 선택과 신뢰 그리고 그 재능을 인정하고 그가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기대하면서 일을 맡깁니다.

본문에 14-15절에 주인이 타국에 가면서 종들을 불어서 그 재능에 따라 금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깁니다.

많은 종들 가운데 세 명이 발탁 된 것입니다.

여기서 금 5 섯 달란트 2 달란트 1 달란트의 양이 중요치 않습니다.

누구는 많이 받았고 나는 적게 주었다고 불평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주인이 준 것은 모두 같이 준 것입니다.

가령 5/5=1, 2/2=1, 1/1=1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인의 맡김의 양 보다 주인이 나를 신뢰하고 나의 재능을 인정해서 일을 맡겨 주셨다는 사실 입니다. 내가 아무리 잘 났고 자랑 해도 주님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여 쓰임 받지 못하면 불행한 사람이 아닙니까?

저는  2017년 송년을 보내면서 지난 18년간 미국 목회사역을 되돌아 볼 때 주님의 은혜와 감사가 넘칩니다.

나 같이 부족한 사람을 주님께서 충성 되게 보사 사역의 직분을 맡겨주셨습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교회를 섬김면서 최선을 다하여 열매를 맺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인도였습니다. 비록 육신은 힘든 여정 이였지만 영적으로 행복 했으며 무엇 보다 주심께 감사가 넘칩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한해를 회고 하면서 나는 주님께 인정받고 쓰임 받은 한해였는가?

혹시 주님이 일을 맡겨 주셨는데 교만하고 나의 핑계로 그 맡겨 주신 일을 거부하지는 않았습니까?

새해는 주님이 나를 인정해서 나에게 일을 맡겨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 했는가?

주님이 일을 맡길 때는 그 맡긴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잔머리를 굴리지 않았습니다, 아마 자기 유익을 판단해서 일을 행하였다면 그들은 결코 순교의 길을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문에 금 5섯 달란트와 금 2 달란트를 받은 종들을 주님의 맡겨 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여 배로 남겼습니다.(25:16-20)

반면에 1 달란트 받는 종은 주인이 맡겨 주신 일을 최선을 다하지 않았고 주인의 마음을 스스로 왜곡 판단하여 아무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한 달란트 받는 종이 생각합니다.

우리 주인은 굳은 사람이냐 심지 않는 데서 거두지 않고 헤치지 않는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안다. 따라서 자기 주인을 아마 유대인 수전노와 같은 사람일꺼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더 심각한 오판과  잔꾀로 악한 생각을 낳게 했습니다. 만약 자신이 돈을 벌어도 모두 주인이 가져 갈 것이니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그리고 장사하다 돈을 잃어버리면 배상해야 될 것이니 차라리 땅에 뭍 어 두었다가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고 생각했습니다(마25:24)

성도여러분

한해를 보내면서 주님이 나를 충성 되게 보사 직분을 맡겨주셨다면 내 생각과 오판을 떠나 오직 주인의 뜻에 따라 맡겨주신 그 일에 최선을 다하셨습니까?

새해에는

주님이 나를 인정하여 직분의 일을 맡길 때 오직 주인의 말씀에 순종하여 충성의 종이 되므로 주님으로부터 더 큰 축복과 더 큰 일의 맡김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세 번째 질문은 주님 주시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었습니까?

본문에 금 5섯 달란트 금 2 달란트 받은 종들은 맡겨주신 일을 열심히 장사하여 배로 남길 때 주인으로부터 대박의 축복을 받는 주인공이 됩니다.

그 종들이 받은 대박의 축복은?

주인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칭찬 받는 삶은 행복합니다. 주님 앞에 설 때 면류관 인생이 됩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므로 더 많은 것을 맡기는 넉넉한 축복을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일은 하실 때 모든 것을 만들어 놓고 일을 하시지 않습니다. 현재의 주어진 자리에서 지극히 적은 것이지만 그 맡겨주신 것을 위해 기도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종들과 함께 주님의 사역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네 시작은 비록 미약하나 네 끝은 창대 하리라”고 말씀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주인의 즐거움이 참여하는 축복입니다.

주인과 함께 즐거운 식탁에 앉습니다. 영적으로 천국에 덜어가며 천국 혼인 잔치에 초대 받으며 주님과 함께 영원한 복락을 누립니다.

반면 1 달란트 받고 일하지 않은 게으른 종의 종말은 비참 했습니다.

준 것도 빼앗아 버리고 집에서도 쫓겨납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곳 음부로 떨어져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가장 불행한 종이 됩니다.

성도여러분

지나온 1년을 뒤돌아보면서 나는 과연 주님의 인정을 받아 일의 맡김을 받았는가? 또 맡겨준 일에 충성을 다 하였는가? 그리고 주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는 주인공이 되었는가?를 스스로 결산해 보면서 새해에는 주님의 축복을 받는 복된 종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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