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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1/29/2017

주일예배 조회 수 1445 추천 수 0 2017.01.30 09:39:11
새해의 기도
역대상 4:9-10절
 
정유년 구정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국에는 구정 새해를 맞아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떡국을 먹고 어른들께 세배 드리고 조상께 차례를 지내며 한해의 덕담을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향 떠나 미국에 계신 어르신들도 구정이 되면 고향과 그리운 얼굴들이 문득 생각나실 것입니다.
신정, 구정 공통된 인사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입니다.
제가 성도님들께 구정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제가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겠습니다.
 
독일의 시성 괴퇴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낄 구멍이 없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새해 계획은 세워놓고 실천하지 못하면 "용두사미“가 됩니다.
성도는 새해 계획을 주님 안에서 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을 이루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잠언 16:9에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도여러분
구정 새해에 주 안에서 이름다운 계획들을 세우시고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브루스 윌킨슨(Bruce Wilkinson)가 “야베스의 기도”란 책을 저술 했습니다.
그 책 가운데 “천국 간 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존”이 천국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베드로를 만났습니다. 존은 베드로의 안내를 받으면서 황금 길과 아름다운 저택 그리고 천사들의 노래 소리를 들으면서 황홀감에 빠집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생긴 건물 하나가 눈에 보였습니다. 창문도 하나도 없고, 문 하나만 달려있습니다. 존이 베드로에게 안을 보고 싶다고 하자 베드로는 안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존은 천국에도 비밀이 있단 말인가? 하면서 도대체 저 건물에는 어떤 것이 들어 있는 걸까? 생각하면서 베드로에게 그 건물 안을 보여 달라고 다시 간청했습니다.
결국 베드로는 마음이 약해져서 건물의 문을 열었습니다. ”존“은 급히 그 안으로 덜어갔습니다. 그 건물 안에는 바닥에서 천장까지 선반이 꽉 들어차 있는데 각 선반에는 빨간 리본이 묶여진 하얀 상자들이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존은 배드로에게 “전부 이름이 쓰여 져있네요”라고 소리 쳤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향하여 제 것도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답하며, 베드로가 존을 다시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솔직히 내가 당신이라면 하면서 말을 잊지 못하는 순간, 존은 손살 같이 자기 상자가 보고 싶어 “ㅈ”표시된 선반으로 달려갑니다. 베드로가 존에게 달려갔을 때, 존은 이미 자기 이름이 쓰여 진 상자 리본을 풀고 뚜껑을 열고 안을 드려다 보고 말았습니다.
“존을 그 상자의 속을 들여다보면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 상자 속에는 존이 세상에 살아 있을 동안 하나님께서 존에게 주기를 원하셨던 많은 복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존은 전혀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많은 복을 주시기로 약속하고 계시는데, 그 복을 구하지 않아서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라‘(마7: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약4:2-3에는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빌4:19에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시81:10에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하였습니다.
구정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약속하신 모든 축복을 새해 기도를 통해 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본문을 보십시다.
야베스 라는 특별한 인물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야베스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구한 모든 것을 응답 받는 내용입니다.
역대 상 1-9장에는 이스라엘 자손의 계보가 연속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무려 500이나 넘는 생소한 히브리 식 이름이 자손별로 나열되고 있습니다. 본문 4장에도 유다의 지파들의 이름이 소개되고 있는데, 44명의 이름이 나오다가 9절에 “야베스” 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그런데 다른 족보는 이름만 소개되고 있는데, 유독 “야베스는 ”그 형제 보다 존귀한 자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구하는 것을 허락 하셨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럼 야베스는 어떤 인물일까요?
성경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이름입니다.
야베스란 뜻은 “슬픔” “고통”이란 뜻입니다.
9절 말씀을 보면
야베스의 어머니가 그를 “수고로이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베스의 어머니가 야베스를 “수고로이 낳았다”는 말의 의미에 대하여 성경에 분명한 언급이 없으나, 성서 주석가들은 두 가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 어머니가 야베스를 낳을 때 유독 “심한 육체적인 고통이 있었을 것이다”
(2) 어머니가 낳지 말아야 할 아이를 낳게 되어서 심적 고통이 심했다. 아마 야베스의 어머니는 남편이 없는 과부였을 것으로 해석도 합니다.
아무 턴 야베스는 이 땅에 태어나기를 원치 않았던 어머니의 마음의 심적 고통이 있었고, 그래서 그 아이 이름을 “야베스(슬픔, 고통)”라고 이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포인트가 여기 있습니다.
야베스가 비록 신분상으로, 고통과 슬픔의 자식이나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슬픔과 고통이 변하여 “어느 형제들 보다 존귀한 자”가 되고(9절) 또 하나님의 인정과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의 인생 자체를 완전히 바꿔 놓은 인물입니다. 그 비결이 바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운명론을 믿지 않습니다.
팔자소관이니, 송충이는 솔잎은 먹어야 한다. 올라지기 못할 나무를 쳐다보지도 말라, 제 신분에 맞게 살라 등등이 운명론과 관계가 있는 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바로 믿으면 신분이 바뀌고 운명이 바뀝니다. 생각이 바뀝니다.
가령
마귀의 자식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한 신분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고귀한 신분으로 바뀝니다.
슬픔과 고통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나는 할 수 없는 절망의 자리에서, 주 안에서 할 수 있는 긍정의 존재(POSITIVE)로 변화 됩니다.
하나님 말씀 하십니다.
네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눈동자처럼 사랑하며 천하 보다 귀한 생명으로 인정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귀한 존재들입니다. 특히 수도교회를 통해 복의 근원이 되실 남은 자 들이기 때문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그럼 나의 운명을 바꿀 새해 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 이 시간 야베스의 기도를 통해 그 비결을 찾아보도록 하십시다.
1. 야베스는 하나님께 간절히 아뢰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본문 10절입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이뢰어”라는 말은 “말씀 드린다”. “기도하였다”는 뜻입니다.
야베스는 “하나님 앞에 진실로 무릎을 끊고 간절히 아뢰는 신앙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어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야베스의 간절한 기도를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아뢰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근성으로 종교인으로 바리새인의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영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주님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찬송가
“내 진정 소원 주 앞이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큰 위로 받게 하시네”
여러분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염려가 있습니까? 슬픔이 있습니까? 인간적인 계산, 그 만두시고 먼저 주 앞에 아뢰십시오.
그리하여 야베스 처럼 주님의 손에 붙잡혀서 주님이 존귀한 자로 크게 사용 받는 복된 성도가 되시 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2, 야베스는 복에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본문 10절 개역성경을 보면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요.
야베스가 복을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복에 복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는 히브리 식 표현으로 느낌표가 5섯 개 붙을 정도이고, 또 고딕체로 글 쓰거나, 밑줄을 치는 많 큼 강조 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야베스가 이토록 복에 복을 달라고 기도한 것은 자신의 절박함을 호소하는 동시에 복을 꼭 받아야겠다는 간절함입니다.
본문에
복이란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 받으면 내가 염려 했던 일 내가 생각지도 않았던 축복을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은 나 자신 만을 위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복 받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새해 이렇게 기도 하십시오
주님!
저와 우리 가정에 복에 복을 주시시오. 그 복을 통해서 주님의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렇기 위해서 건강도, 물질도, 지혜도 성령 충만을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면 복의 복을 넘치게 받는 성도님들이 될 줄 믿습니다.
3, 더 넓은 지경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10절 개역성경은 “나의 지경을 넓게 해 달라“
“나의 지경을 넓게 해 달라”는 것은 나의 “삶의 지경”을 넓혀 주십시오.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해 주시시오 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사실 야베스는 당시 유다 지파로 배분된 땅을 참으로 적은 땅입니다.
이스라엘 전체를 보아도 우리나라 강원도 크기 정도의 땅입니다.
야베스는 자신이 유다지파에 머물러 있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주님 더 큰 지경을 주시어 하나님의 큰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 수도 교회도 주여! 우리 교회의 지경을 넓혀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온 세크라 멘토 지역에서 온 미주 지역에 살아있는 복음의 등불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인들의 마음이 넓어져야 합니다. 입을 크게 열어야 합니다. 내 아니면 안 된다는 교만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성장이 불가능 하다는 부정적인 입술이 되는 순간부터 주님의 복에서 멀어집니다.
2017년도는 여러분의 삶의 지경이 넓혀지고 우리 교회의 복음 전파의 지경이 더 넓혀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4, 주의 손으로 나를 도와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10절입니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주의 손으로 나을 도우신다는 것은, 주님의 강한 손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손은 나의 손과 다릅니다. 나의 손은 연약하며, 실패하며, 너머 지며, 절망하지만, 하나님의 손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손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손은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의 상징입니다(수4:2, 사59:11)
행11:21에 초대교회가 그토록 부흥한 것은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3번 모른다고 부인 했던 겁쟁이 베드로가” 디베라 바다에서 밤새 수고하여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실망의 포구로 노 저어 올 때 주님은 베드로에게 다시 깊은 곳에 거물을 던져라 하시니 베드로는 말씀에 의지하여 거물을 던지니 거물이 찢길 정도의 153마리의 큰 고기를 잡았습니다.
새벽 미명 주님은 디베라 바닷가에서 베드로와 함께 잡은 고기로 함께 조반을 드시면서 “사랑하는 베드로야! 네가 날 사랑하나 오 주님 주께서 아 십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네 양을 치라. 먹이라. 베드로가 하나님의 손에 다시 붙들림을 받고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거꾸로 십자가를 지고 순교하는 위대한 복음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주의 손이 나를 도울 때, 모든 환난과 근심을 면케 하십니다.
환난을 면한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닥쳐오는 환난과 이미 주신 축복을 지켜 달라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대개 하나님께 더 많은 것을 달라고 기도는 하지만 이미 주신 것을 감사하며, 유지케 해 달리는 기도는 잘 드리지 않습니다.
성도여러분
성도가 언제 환난을 만나는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받은 축복에 감사 보다, 교만해 하는 순간부터 시험에 빠지고, 사단으로부터 환난과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선 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성서의 가르침에 유의해야 합니다.
야베스의 기도처럼 주의 권능의 손이 나를 도우 사 환난과 근심을 면케 해 달라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 길 축복 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구정 새해 벽두에 우리도 야베스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하나님께 간절히 아뢰어서 복에 복을 받고 더 넒은 지경을 받고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도우 사 환난과 근심을 면케 되어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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