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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3/19/2017

주일예배 조회 수 1172 추천 수 0 2017.03.20 10:02:39
사랑 받고 사랑하고 계십니까?
마22:34-40
3/19/2017
 
시성 괴퇴(Goethe)는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별이요.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요. 인생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랑은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복과 가치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 시간 스스로 질문 해 봅시다.
나는 사랑 받고 있는 존재인가? 그리고 사랑하고 있는 존재인가?
 
시카고 모 대학에 John Powell 교수와 토미 라는 학생의 사랑과 믿음 이야기입니다.
"신학의 믿음“ 의 강의 시간에 머리를 물감으로 들이고 머리가 자그만 치 어깨에서 6인치 정도 되는 장발 학생이 덜어왔습니다.
교수는 그 학생을 보는 순간 좀 이상한 학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덜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강의 시간에 토미는 “하나님이 조건 없는 사랑의 아버지” 라는 것에 대하여 비웃기도 했습니다.
학기말 시험을 치루고 난 뒤 답안지를 교수에게 건 내 주면서 교수님 제가 언젠가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조롱하듯 말을 건네고 떠납니다.
교수는 토미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노력 했는줄 알았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토미가 강의실을 다섯 걸음 정도 나갔을 때 교수는 토미를 부릅니다.
토미 자네는 절대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것으로 믿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찾으실 거라고 믿네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교수는 토미에 대한 두 가지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나는 그가 졸업했다는 소식에 감사했는데 또 한 가지 슬픔 소식은 그가 암 말기라는 소식입니다.
어느 날 토미는 암 환자가 되어 교수의 방으로 찾아옵니다. 얼굴은 방사선 치료로 머리가 다 빠졌고 몸은 많이 야위어 있었습니다.
토미가 교수를 찾아 온 것은 강의 마지막 시간에 한 말씀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토미 자네는 결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것으로 믿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찾아오실 것을 믿네 라고 한 말에 대해 당시에는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나 자신이 허벅지에 혹을 떼 내고 의사가 악성종양 이라고 진단 받았을 때 토미는 두려움이 생겼고 그때 하늘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토미는 더 이상 하나님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기로 하고 자신의 남은 시간이라도 보람 있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는 강의 시간에 교수님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슬픔은 인생을 살다가 떠날 때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 한다 는 말을 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다.
토미는 가장 가까운 아빠를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아빠에게 다가 갑니다. 아빠
대화하고 싶어요. 그래 빨리해 아빠가 신문을 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다시 아빠 사실은 아주 중요한 것인 데요 아빠의 신문을 3 인치 정도 내려놓습니다.
무슨 일인데? “아버지 사랑해요”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해 서요.
아빠는 보던 신문을 바닥에 내려놓고 토미를 얼싸 않으며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아빠는 토미가 아빠 사랑해요 하는 그 한마디에 감격했던 것입니다. 엄마도 형제들께도 토미는 그 진솔한 사랑을 전합니다.
어느 날 토미는 포기했던 하나님이 그를 찾아오십니다.
토미에게 찾아 온 하나님은 자신의 문제해결사로 어려운 때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아니고 사랑의 문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 후 토미는 교수를 찾아가서 그가 만난 하나님을 말씀 드립니다.
그때 교수는 토미 한 가지 부탁하자. 너는 나의 강의 시간에 진짜 문제 학생 이였어. 이제 그 빚을 갚아라. 나의 강의 시간에 와서 학생들에게 그 고백을 좀 해 줄 수 있겠니?
토미는 생각해 보고 전해 드리겠다고 약속 합니다.
그러나 토미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는 더 중요한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토미는 초원이 푸르게 덮인 천국의 동산으로 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토미가 가장 가까운 아빠를 사랑할 때 하나님이 그를 찾아오셨고 그를 만나주셨습니다.
토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을 전하고” 천국으로 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God is love,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사랑의 대 계명을 말씀 하십니다.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기 위하여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라고 질문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렇습니다.
사랑은 온 율법의 완성입니다.
율법의 핵심이 10계명입니다. 십계명의 1-4계명은 하나님 사랑이고 5-10까지 인간사랑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선지자들의 강령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 실천 표어가 무엇입니까? 사랑, 용서, 섬김의 교회입니다.
그 사랑의 표어가 바로 주님의 대 계명을 실천하여 1000대까지 복을 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이 표어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명하신 사랑의 대 계명 무엇인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성도가 먼저 주님을 사랑하기 전에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신 것입니다.
창조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 시 말씀으로 창조 했지만, 인간은 하나님이 손수 흙으로 빗어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사람 즉 생령이 되게 한 창조의 사랑으로 지음 받았습니다(창2:7)
구원의 사랑입니다. 주님은 나 같은 죄인을 구원키 위해 고통과 죽음의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나를 구원해 주신 구원의 사랑입니다(요3:16)
성령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은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시어 성도와 영원히 함께 계시고 진리가운데 인도 하시고 위로하시며 때를 따라 늦은 비 이른 비를 공급하시며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 하시는 사랑입니다(요14:15-18)
성도 여러분
성도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임을 고백하고 인식하게 될 때 하나님께 나의 입술로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 합니다” 라고 고백 할 수 있습니다.
 
고고학 연구차 이스라엘 갈릴리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 172평방 제곱km의 비파 모양의 갈릴리 저녁노을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갈릴리 동편에서 서편 가버나움 까지 배를 타고 가면서 주님의 말씀이 저의 귀전을 들리는 듯 했습니다.
사랑하는 황보 목사!
네가 날 사랑하느냐의 음성 이였습니다.
저는 그 배가 가버나움에 도착 할 때까지 네가 주님을 사랑 합니다 라고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 숙소에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수많은 제자를 부르신 이곳에서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겠는가?
새벽 미명 숙소를 나와 홀로 갈릴리 호수를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바위에 무릎을 끊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면서 내가 주를 사랑 합니다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토미가 아빠 사랑해요 그 고백에 아빠가 감격하듯이 성도가 “주님 사랑해요” 라고 고백 할 때 주님의 마음을 감동케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은 사랑 한다 고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표현해야 전정한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내가 주님 사랑해요 고백 할 수 있는 성도라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의 표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 주님은 사랑하는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온 마음을 다해 자신에게 사랑을 요구하시는 것은? 주님 자신이 먼저 그 사랑을 몸소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생활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 키니라 고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요14:1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의 실천은
순종입니다.
가령 아버지가 포도원에 두 아들을 명하여 일을 하라고 합니다. 첫째는 거절했으나 나중에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둘째는 아버지의 말씀에 예하고 말을 했으나 포도원에 일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한 자입니까? 순종한 첫째가 아닙니까?
순종은 말로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의지를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예배를 드리는 것? 교회에 봉사하는 것, 생명 전도하는 것, 정성의 예물을 드리는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인 동시에 사랑을 표현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성도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과 실천을 하는 자에게 성경은 놀라운 축복을 3가지 약속하고 계십니다.
네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요14:23)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는 것(요한1서 3:22)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주님의 창조적인 사랑, 구원의 사랑, 성령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십니다. 그리고 나의 입술로 주님 사랑 합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주님 기뻐하는 일을 한 가지씩 꼭 실천할 수 있는 복된 성도가 되시 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자기사랑입니다.
주님의 대 계명에 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네 몸과 같이” 라는 말이 중요 합니다. 이 말은(세아 우투란) 말인데 네 스스로 또는 네 자신을 위하여 사랑하는 것입니다.
네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자기를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기사랑은 이기주의나 에고이즘이 되고 스스로 왕자 병과 공주병에 걸려서 오직 자기만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기를 사랑해야 할까요?
먼저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식해야 합니다.
나는 귀하고 독특한 존재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귀하고 독특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때문에 나는 이 세상에 62억 중에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인 것입니다.
여러분 나무 잎이나 풀들을 보아도 그 모양과 크기가 다 다르지 않습니까? 마찬 가지로 인간 한 분 한 분 비교 할 수 없는 독특하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물건이 아닙니다.
나는 매우 값 비산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생명을 구원키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피 값으로 나의 생명을 산 것이기 때문에 값싼 존재가 아니고 값 비산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요1:12) 때문에 나는 주님의 왕자요, 공주신분이 된 것입니다.
말씀에서 나의 존재를 인식해야 합니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며, 한 생명이 천하 보다 귀하다 하시고 계십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귀한 존재임을 믿습니까?
주안에서 자기를 사랑 하고 계십니까?
내 자신이 이토록 귀한 존재인 것을 인식하게 될 때 비굴함도 열등의식도 비교문화에서 자유 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이 좀 부족하다고 해서 우거지상을 하고 열등감에서 살아 간 다면 주님 앞에 죄를 짓는 삶입니다. 사람은 비교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인정하는 왕자와 공주답게 가슴을 펴고 당당히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 주신 나의 삶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톨스토이 말합니다. 가장 어려우면서 본질적인 것은 생을 사랑하는 것이다 생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고 하였습니다.
 
3. 이웃 사랑입니다.
이웃 사랑의 원리는 네 몸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토록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발견 했다면 네 이웃도 귀한 자들이므로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여러분
내 손 까락에 조그만 한 가시가 덜어 가면 얼마나 아픕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교회에서 형제자매들에게 가시 보다 더 무서운 말로 상처를 입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에고이즘적인 자기사랑의 사람이지 하나님이 명한 이웃 사랑을 하는 자가 되지 못합니다.
 
사랑의 사도라 불리는 사도 요한이 말년에 에베소를 방문했습니다.
교회에 한 젊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사도요한 그 교회 감독에게 이 젊은이를 잘 부탁 한다고 하였습니다.
얼마 후 다시 에베소에 와 보니 그 젊은이가 깡패 두목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 감독에게 네가 그 젊은이의 영혼을 부탁했는데 하면서 가슴의 옷을 찢으면서 괴로워하였습니다.
사도요한은 그 젊은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 젊은이는 칼을 들고 요한을 만나주지 않고 오히려 칼로 위협하면서 빨리 꺼져 버려 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 사도 요한은 “그대는 아직 희망이 있네” 네가 필요하다면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처럼 나도 자네들을 위해 죽어 줄 수 있네 라고 하니 그 뜨거운 이웃 사랑에 감동한 그 깡패 젊은이는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젊은이가 유명한 폴리 갑 교부입니다.
폴리 갑은 86세 때 로마 군인들이 당신이 믿는 예수를 저 버리면 편안하게 살게 해 주겠다고 회유 했지만 그는 주님께서 86년 동안 나를 지켜 주셨는데 네가 어찌 주님을 배반할 수 있느냐 하며 타오르는 불 꽃 속으로 덜어가 스스로 화형을 당하면서 순교 하였습니다. 지금도 터어 키에 가면 폴리 갑 기념교회를 볼 수 있습니다.
요한 사도는 말씀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누구입니까? 아내와 남편이요 자녀와 부모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우들입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서 손을 잡고 위로 하며 바울처럼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랑을 나눕시다.
토미가 아빠를 사랑하여 온 가족이 사랑의 용광로가 된 것처럼. 마치 연못에 돌을 던지면 그 물결 파장이 퍼져 나가듯 나의 작은 사랑의 불꽃이 나의 가정에서 우리 교회에서 그리고 세크라멘토를 향한 사랑의 불꽃으로 번져 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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