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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3/26/2017

주일예배 조회 수 2394 추천 수 0 2017.03.29 10:21:03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1-23(16-23)
3/26/2017
 
사라센 제국의 압둘라만 3세(891∼962)는 세계에서 가장 큰 왕국을 49년간 통치한 왕입니다.
그의 당시 수입은 년 간 260억이고 후궁이 3321명 그리고 616명 자녀를 두었다고 한다.
그는 온갖 부귀영화와 권력과 쾌락과 건강을 다 가진 자였습니다. 그가 숨을 거두면서 내가 진정 행복을 누린 날은 겨우 14일에 불과했다고 고 말했다.
그는 14일 외에 모든 나날들이 근심과 걱정의 무거운 짐을 지고 생을 살았으며, 마지막 죽음의 짐 또한 벗지 못하고 간 불행한 왕이 입니다.
여러분
압둘라만 3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생은 근심과 걱정의 무거운 짐을 피할 수 없는 실존의 병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인생에게 무거운 짐은 하나님이 주신 것도 아니고 인간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는 교만 자유의지의 오용 사탄의 유혹 잘못된 선택으로 따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은 결과 행복의 동산 아덴에서 추방 된 결과입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은 자업자득의 결과 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짐이 무엇일까요?
책임지고 치러가야 할 힘 드는 일. 또는 수고가 되는 것입니다. 또는 나만이 품고 사는 가시 일수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짐이란? “예하브카”란 말을 쓰고 있고 있는데 네게 주어진 몫 이란 뜻입니다.
인생에게 주어진 3가지 몫의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죄의 짐입니다.
시편 51편 5절에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 하였나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죄 중 에서 잉태했고 죄 중에 태어 났으며죄 중에 자라가며 죄 가운데 삶을 살며 죄로 인한 주검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짐이다.
창3:17-19절 땅은 너를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희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먹고 살기 위해, 이마에 땀을 흘리는 삶의 짐이 주어졌고, 또 하나님과 단절에 따른 고독과 허무 외로움 사람과의 갈등 등의 정신적인 짐 또한 주어 졌습니다.
죽음의 짐이다.
창3:19절에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 이니라 흙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필경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의 짐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세 가지 무거운 짐을 어느 누구도 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이 짐에서 벗는 날 수 있는 기쁜 소식 Good News 가 있습니다.
하나님 떠난 인생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가 그분을 믿고 그 분의 말씀을 따르면 인생의 3가지 짐에서 자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로 돌아가 그 짐을 벗은 한 신앙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본문 시55편의 전체 요약 내용은? 다윗 왕이 신임 했던 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해 목숨의 위협과 삶의 절망감에 빠졌지만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 하므로 그 짐에서 자유 한 내용의 말씀입니다.
 
다윗이 어떻게 인생의 무거운 짐에서 승리 할 수 있었을까요?
1.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입니다.
본문 22절입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의 다윗의 짐은?
자식을 잘 못 훈육하여 아들 압살롬의 반역과 또 자기가 가장 신임했던 친구요 뛰어난 전략가인 아히도벨의 배신으로 왕궁에서 도망쳐 나와 생명의 위협까지 당하는 아픔과 큰 근심의 무거운 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인생 짐 때문에 그가 당하는 고통상태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2절에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며 4절에는 사망의 위협이 내게 미쳤다 5절에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탄식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무거운 짐의 고통에서 다윗은 벗어나길 갈망 했습니다.
6-8절에서 날개 있는 비둘기라면 멀리 날아서 이 폭풍과 광풍을 피하여 편히 쉬고 싶고 피하여 광야로 가고 싶다고 갈망을 하고 있다.
여러분
다윗이 그 무거운 짐이 피하기 위해 한 마리의 비둘기처럼 어디론지 훨훨 날아간다고 그 실존의 병이 치유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신앙 결단을 통해 그 짐을 벗게 됩니다.
본문에 네 짐을 맡겨버리라 라는 표현은? 내 짐을 부분적으로 맡기는 것이 아니고 전부를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명사형의 믿음 곧 Faith 입니다.
기독교 심리학자로 알려진 “폴 투르니에”(Paul Tournier)라는 사람이 모험으로 사는 인생이란 책을 쓰게 되었는데 그 책에서 자신의 신앙체험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쉰 살이 넘도록 체험적인 신앙이 아니라 머리와 지식으로 믿는 신앙인 이였습니다. 그가 어느 날 자신과 매우 친한 한 신앙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 분은 기도를 마치고 나와서 하는 말이 내가 할 일은 백지하단에 서명하는 일이라는 걸 이제 깨달았소. 나는 하나님과 백지계약 을 맺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 백지에 무엇이라고 쓰시든지 나는 그 밑에 서명만 하면 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소. 폴은 가슴이 뭉 쿨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신앙은 나의 모든 짐을 하나님께 백지 위임 하는 것을.....
그렇습니다.
나의 모든 짐을 하나님께 백지위임의 신앙이야 말로 나의 인생의 무거운 짐에서 자유와 평안과 행복에 이르는 길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시68:19) 분이 라고 말씀하십니다.
수도교회 성도님들
지금 어떤 무거운 짐에 시달리고 계십니까? 그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시면 뼈를 마르게 하는 병이 됩니다.
이 시간 나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고 돌아가시기 바립니다. 그리하며 주 안에서 자유와 행복의 삶을 영위하다가 천국에 덜어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기도하므로 맡깁니다.
16절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17절에는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기도하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어 주셨다.
19절에 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윗은 자신의 무거운 짐을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었습니다. 저녁 아침 오전 에 말입니다. 그 결과 기도의 구원의 응답을 받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성도의 특권은 하나님께 기도로 아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의숙씨의 오늘 집을 나서기 전 복음송이 은혜가 됩니다.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위해 호소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라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성도여러분
어떤 무거운 짐이 여러분을 짓누르고 있습니까?
그 무거운 짐 때문에 말 못할 나의 가시 때문에 나 홀로 해결하려고 발부둥치면 쓰러지며 더 큰 짐이 여러분에게 다가옵니다..
찬송가 가사처럼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 이면 근 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되신 짐을 져 주시네...
주님께 기도로 모든 짐을 말씀 드리십시오. 주님께 나의 모든 짐을 백지 위임 하십시오. 그리하면 주님은 나의 온전한 믿음과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저와 여러분의 짐의 대신 져 주시고 행복한 자유의 기쁨으로 충만케 해 주실 줄 믿습니다.
3. 짐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한 결과의 축복입니다.
주님이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
본문 22절에 너를 붙드시고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근심 사망의 위협 두려움과 떨림 속에서 절망하거나 포기하거나 비관하지 않지 않고 주님께 무거운 고뇌의 모든 짐을 주께 맡기니 주님이 다윗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마치 어머니가 어린 아기가 넘어 질세라 아기 곁에는 언제나 어머님의 눈길이 떠나지 않듯이 우리 주님께서 다윗에게 눈을 떼지 않으시고 눈동자 같이 불 꽃 같은 눈으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그를 잡아 주신 것입니다.
시편23편의 시인의 고백처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고 고백합니다.
성도여러분
현재 우리 수도교회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하는 모든 일들을 먼저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제자리 제 볼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주님의 인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 주님 우리 교회를 반드시 지켜 주시고 성장케 해 주실 뿐만 아니라 온 성도들을 축복과 은혜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2) 요동함이 없는 인생으로 인도하십니다.
본문에 22절 하반 절입니다.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 치 아니 하신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동함 이란 마치 풍랑 속에서 흔들리는 물결의 모습처럼 삶 가운데 근심과 고통과 염려와 아픔의 풍랑입니다.
다윗은 인생여정에 극심한 풍랑도 있었지만 그 때 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 할 때 하나님이 그를 지켜 주실 뿐만 아니라 그의 왕권을 요동함이 없이 든든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의 성군으로 축복해 주신 것 아닙니까?
전 용대 씨가 부른 주님을 의지 합니다. 찬양이 은혜가 됩니다.
주님을 의지 합니다. 주님을 의지 합니다. 내 삶의 위로와 참 평강 주시는 주님을 의지 합니다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에서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 풍랑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의 눈에는 검푸른 파도와 풍랑만 보았지 그 풍랑을 잔잔케 할 수 있는 주님께서 배 고물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성도여러분
나의 삶과 여러분 가정과 사업과 우리 교회에 풍랑이 불어 올 때 그 풍랑만 보고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그 풍랑을 잔잔케 하시며 요동함이 없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의지 합시다. 주님을 기도로 깨우십시다. 우리 주님 반드시 그 풍랑을 잔잔케 해 주실 뿐 아니라 요동함이 없는 성도로 축복해 주 실 줄 믿습니다.
 
3) 생명과 평안을 주십니다.
18절입니다.
나를 대적 하는 자가 많았으나, 나를 치는 전쟁에서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다윗은 압살롬과 아히도벨의 전쟁 위협 속에서 그의 생명을 보존하고 평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행복이 무엇입니까?
내가 갈 수 있는 영원한 고향 천국이 보장되어 있고 그 마음속에 강같이 평안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에서 주는 평안과 다르며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영원합니다.
성도여러분
다윗처럼 원수에게 쫓겨 생명의 위협과 두려움이 다가오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요동하지 말고 오직 주님을 의지 하십시오. 그리하면 우리 주님 생명을 보호해 주실 뿐만 아니라 참 평안으로 축복 해 주십니다. 이런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4) 악인을 넘어지게 하십니다.
본문 20-21절에 악인의 모습이 나옵니다.
악인은 자기와 화목했던 자를 자기 유익에 따라 배반합니다. 그 입의 말은 우유 기름 보다 더 미끄럽게 말을 하지만 실상은 그 마음속은 뽑 인 칼과 같고 그 마음은 전쟁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23절에 보니 주께서 악인을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고 피를 흘리게 하며 저의 날을 반도 살지 못하게 하십니다.
참으로 무서운 심판이 아닙니까?
우리는 때때로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준 사람들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괴롭고 밤잠을 설칩니다. 그러나 그 괴로움 속에 계속 머물면 사탄이 좋아하고 몸에 병이 하나 더 추가 됩니다.
원수 값 는 일은 주께 맡기면 됩니다.
여러분
본문의 악인 교훈을 통해서 우리는 결코 악인의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참 성도는? 성도 사이에 화목하고 배반하지 않고 남의 눈에 띠를 보기에 앞서 자기 눈에 들보는 볼 줄 아는 성도입니다. 그리고 성도사이에 좀 부족한 것이 있더라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은혜의 말을 하는 피스 메이커 성도들이 될 때 우리주님 다윗처럼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 교회 이런 복된 교회가 되십시다.
 
4) 미래까지 동행해 주십니다.
본문23절 하반 절입니다.
다윗은 고통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그는 결코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그의 분명한 신앙 고백 이였습니다. 다윗은 나는 주를 의지 하리 이다라고 말입니다.
다윗의 분명한 신앙고백은 주님께서 현재의 무거운 짐만 해결해 주신 것이 아니라 죄의 짐 주검의 짐까지 져 주시며 미래 천국까지 동행해 주십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무디 선생의 예화입니다.
예수 믿는 크리스챤들이 천국 가는 기차를 타고 갑니다. 기차에는 1등석, 2등석, 3등석이 있는데, 1,2,3등석에 탄 모든 크리스챤의 목적지인 모두 천국입니다. 천국은 누구든지 주를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누가 1등석에 타고 갑니까? 1등석에 타고 가는 성도는 이 땅에 살면서 염려와 근심을 다 주께 맡기면서 평안과 형통의 삶을 살아간 성도입니다.
반면에 2등석에 타고 가는 성도는 말씀을 들을 때 기도할 때는 모든 짐을 주님께 맡겼다가 교회 문을 떠나면서 다시 그 근심을 안고 삽니다. 3등석 기차표를 탄 성도는 입술로는 예수를 믿으면서 늘 무거운 짐에 주께 맡기지 못하고 그 짐에 짓 눌려 우거지상을 하고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천국 기차에 몇 등석을 타고 가시겠습니까?
우리 수도교회 성도님들은 인생의 무거운 죄의 짐 삶의 짐 그리고 주검의 무거운 짐을 모두 주께 맡겨서 이 땅에서 평안과 형통의 삶을 살다가 모두 천국행 1등 열차를 타고 천국에 덜어가는 행복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씀 하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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