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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4/9/2017

주일예배 조회 수 2244 추천 수 0 2017.04.12 10:12:06
십자가의 길
마27:27-37
4/9/17
 
이번주간은
주님께서 나의 죄를 대속키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운명하신 주간입니다.
고난주간이 되면
세계 각국에서 많은 신앙인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예수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를 직접 짊어지고골고다 까지 가는 체험을 통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그 길을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라고 부릅니다.
이 길은 19세기 고고학 발견으로 예수님께 사형 언도를 내린 빌라도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까지 약 800 m 길을 확정 지었습니다.
원래 이 길은 젊은이들이 꿈을 꾸며 사랑을 속삭인 오솔길이며 개선장군이 입성할 때 지나온 승리의 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간 후부터 “슬픔의 길” “눈물의 길‘ ”고난의 길“의 의미하는 ”비아돌로로사“로 명칭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그 길은 거짓과 속임과 소매치기와 온갖 장사꾼들이 모여살고 있는 거리로 변질 되었습니다.
저도 그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이라고 생각하며 걷게 될 때 발자국 마다 주님의 고통의 소리가 들리곤 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운명을 앞둔 때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가장 진솔한 고백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뒤안길을 정리합니다. 따라서 운명을 앞두신 그 분의 한마디 한 마디 유언이 후손들과 사람들의 가슴에 깊이 남기에 됩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앞두시고 행하신 한 주간의 말씀과 발자취는 우리 신앙인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새롭게 결단하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1. 주님을 나의 주로 분명히 고백하십시다.
주님의 고난 주간 시작은 베다니에서 예루살렘 성을 입성하시면서 시작 됩니다(마21:1-10).
예수님은 생전에 7회 예루살렘을 입성하셨는데 고난주간의 입성은 그 전 입성과 달리 예수님 의 전 생애의 대 단원 막을 내리고 인간 구원의 사명을 완수키 위한 입성 이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입성 의중과는 달리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입성을 자기들이 추구하는 정치적인 왕 인 메시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입성을 왕으로 영접했습니다.
예수님 오시는 길에 겉옷을 벗어 길에 깔았습니다.
원래 겉옷은 보통 나귀의 안장을 하기 위하여 가지고 다녔으나 왕이 길을 지날 때는 왕의 발에 흙이 묻지 않도록 길에 까는 의식으로 중세시대부터 내려오는 풍습 이였습니다.
그리고 종려나무가지를 꺾어서 흔들며 환호했습니다.
종려나무는 승리를 상징하는 나무로 고대시대부터 왕을 영접하는 의식 중에 하나입니다.
그들의 입술에는 호산나 호산나 외치면서 환영 했습니다.
호산나는 “여호와여 구원 하소서”(시118:25) 또는 호산나는 영광 존경 기쁨의 의미를 동반하는 의미입니다.
성도여러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세상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오신 왕이 아니고 주를 믿는 자들에게 구원과 행복을 주시기 위해 오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주간에 우리 성도들이 분명한 신앙고백의 결단을 하셔야 합니다.
주님을 나의 왕 나의 주로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을 나의 주 나의 왕으로 고백하면 주님은 죽음을 넘어 영원 생명을 주실 뿐만 아니라 나의 삶을 핸들 하시며 축복 하십니다.
여러분 주님을 나의 주님 나의 왕으로 고백 하십니까? 아멘
2.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주님이 성전을 방문 했을 때 성전 안에서 온통 장사치들로 소란한 난장판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화를 내시며 노끈으로 만든 채 칙으로 양이나 소를 성전에서 다 몰아내시며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그들의 상을 엎어버립니다.
그리고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 도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분노 하시면서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마223)고 선포 하였습니다.
합2:20 보면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 지니라 말씀 합니다.
성도여러분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임하는 곳이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거룩한 처소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가 없고 기도에서 떠나면 악한 영이 성전에 덜어 와서 온갖 다툼과 갈등과 분열과 질병과 심지어는 성도의 희생 까지 발생하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축복에서 멀어 집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성전에서 촛대를 옮기 십니다.
우리 수도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임재와 기도의 응답과 축복의 은혜가 임하는 행복한 교회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3.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합시다.
성전청결을 하신 주님은 허기증을 느끼시며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에 가서 열매를 얻으려고 하였지만 그 나무는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고 영원토록 열매를 맺지 못하는 저주를 해버립니다. 그 시로부터 그 나무는 즉시 말라버렸습니다.
성도여러분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같은 신앙의 삶은 말만 많고 행함이 없고 열매가 없는 쭉정이 신앙입니다.
주님은 그 열매를 보고 그를 안다고 하였습니다. 누가 참 신앙인인가의 평가기준은 그분의 신앙생활의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배생활의 열매 전도의 열매 봉사의 열매 예물을 드리는 열매 헌신의 열매 말의 열매 순종의 열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품성의 열매로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갈6:7) 입니다.
고난주간에 나는 주님 앞에 나는 어떤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면서 남은 생애 동안 한 가지 열매라도 맺어서 주님의 사랑 받는 성도가 되십시다.
4. 신앙 논쟁을 하지 맙시다.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무슨 권세로 무화과나무를 마르게 했느냐? 그 권세가 어디서 왔느냐고 논쟁을 걸어옵니다. 그때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신앙 논쟁은 백해무익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계시된 말씀이 있고 또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말씀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 믿음의 성도는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약속의 축복을 받는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서로 사랑과 섬김의 신안생활을 합시다.
주님은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을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주님이 제자의 발을 씻어 주신 것은? 주님이 제자들의 사랑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자 사이에 서로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도록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그 사랑과 섬김을 받은 제자들은 후일 주님을 끝까지 따르면서 순교로 주께 사랑과 섬김에 보답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자 사이에 서로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이미 주님으로부터 십자가를 통한 놀라운 구원과 사랑과 섬김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섬길 때입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를 사랑하시시오. 주님이 기뻐하는 한 생명이라도 전도 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향한 예배를 잘 드리십시오.
제가 목회 할 때 한국에서 오신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 분의 고백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목회를 하였습니다. 그 분의 말이 나는 부족하지만 주일 마다 내가 않는 자리에 늘 않아 예배드릴 때 목사님이 힘이 나실 거라고 생각하여 오늘도 이 자리를 지킵니다. 제가 수도교회 교회에서도 그런 고백을 하시는 분을 보고 참 행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에서 제자리 제 볼을 하는 성도야 말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성도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봉사만큼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내 심령 속에 가정 속에 충만히 임하는 복된 성도가 될 줄 믿습니다.
6. 주님을 배반하지 말자.
가룟 유다는 배반의 장미입니다.
겉으로는 장미 같은 모습을 하고 온갖 기름과 우유 같은 말을 하고 주님과 함께 떡을 나누
던 가룟 유다가 그 마음에는 배반의 장미 가시를 품고이었습니다.
은 30냥의 욕심 때문에 주님을 팔아먹은 배반의 장미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물질은 하나님 다음에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는 순간부터
악이 그 마음속에 싹트기 시작 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
다.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사랑한 가룟 유다의 비참한 삶에서 우리는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물질 축복을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그리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님의 것은 주님의 것으로(막12:17,신6:4)드리는 것입니
다.
그리하면 주님은 주님께 드리고 남은 것을 통해 넘치는 물질의 축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또 황충과 독충을 막아 주시어 물질 허비 되지 않게 막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물질 때문에 주님 배반하지 말자. 그리고 주님 축복 원리 되로 신앙 생활하여 영육 간에 넘치는 축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 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7. 기도하는 겟세마네 동산을 소유하며 사십시오.
겟세마네란 말은 장소 대지의 뜻이 인데 영적으로 기름틀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에 앞서서 땀방울이 핏 방울이 되도록 기름을 짜듯이 기도하신 것입니다.
그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함께 갔으나 그들은 주님과 함께 기도하지 못하고 잠자는 게네마네를 소유한 자들입니다. 마음은 원했지만 육신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깨어 기도하라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는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나의 게네마네의 기도 처소를 소유하고 신앙생활 하십시오. 여러분의 가정 골방도 좋고 사업장도 좋고 교회도 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성도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시험과 유혹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절망의 자리에서 새 힘 얻어 다시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 길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토요일 새벽 기도에 많이 참여하여 기도하는 겟세마네의 축복을 소유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 길 축복 합니다.
 
8. 잘 믿고 잘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잘 운명하셨습니다.
33년간 인생의 짧은 여정이지만 사람대접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셨고 절망한 자에게 소망을 주셨고 수많은 병든 자를 치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대 사명인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고자 십자가에서 물과 피까지 흘러주시며 그 구원을 완성 하였습니다.
성도여러분
성도의 죽음이란 인간의 이별 이라는 관점에서 슬픔이 있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 부르신 것입니다. 나의 영원한 고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잘 믿고 잘 살다가 잘 죽어서 영원한 주님의 품으로 가는 것이 가장행복 한 죽음입니다.
여러분 잘 죽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주신 사명에 부끄럽지 않게 후회 없이 Today 최선을 다하다가 주님 부르시는 순간에 하나님의 품에 고이 안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차 떠난 뒤 손들면 가는 차가 다시 돌아옵니까?
주님께서 나에게 아직 생명을 주시고 또 몸 된 교회에서 헌신할 기회와 힘과 물질이 주어 질 때 인색 하는 신앙의 삶을 살지 마시고 나 위주의 계산적인 삶을 살지 마시고 주님 주신 그 자리에서 말씀 따라 후회 없이 최선을 다 하는 성도가 될 때 이 땅에서도 행복하게 살다가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9. 끝으로 부활의 소망 속에 살아갑시다.
주님이 십자가에 운명하셨고 무덤에 갇혔지만 주님의 그 무덤에 머물지 않고 부활하여 나의 부활할 수 있는 산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다음 주일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신 부활의 주님께 예배드립시다.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고 감사의 기쁨으로 그리고 감사의 예물을 드리므로 부활의 주님으로부터 풍성한 부활의 축복이 임하는 성도님들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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