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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5/7/2017

주일예배 조회 수 2232 추천 수 0 2017.05.10 14:45:00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
시편 128:1-6
5/7/2017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5월은 개나리 라일락 등 꽃 향기가 진동하는 아름다운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CA도 금년에 비가 많이 와서 온 산천이 푸르고 꽃들이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일 뿐 아니라 행복한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그리고 싶은 화가가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목사님을 만나서 묻습니다. 목사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 고 물으니 신앙이라고 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신혼부부를 만나서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 고 물 으니 사랑 이라고 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의 군인에게 묻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 고 물으니 평화라고 답했습니다.
화가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 3가지 답을 얻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차려놓은 식탁 앞에서 감사기도를 드릴 때 화가의 머릿속에 번뜩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 신앙이 있고 사랑이 있고 평화가 있는 곳이 바로 내 가정이구나 하는 생각에서 그 자리에서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가정은 신앙이 있고 사랑이 있고 평화가 넘치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은 행복의 꿈을 잉태하는 희망의 산실이요. 언제나 쉼이 있고 가고 싶은 마음의 고향이며 가족 구성원 간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랑이 보금자리입니다.
또한
가정은 또한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기본 단위요 기초입니다.
어거스틴(Augustine)은 그의 신국 론에서 가정은 국가의 기초라고 했고 교육자 페스탈로지(Johann Heinrich Pestalozzi)는 도덕상의 학교라고 했습니다.
행복한 가정들이 모인 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우리 수도교회는 행복한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문제는
이토록 아름다운 가정들이 오늘날 무너지고 석양의 비탈길을 달리는 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 할 길 없습니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Alvin Toffler) 미래의 충격(Future Shock)이란 책을 섰습니다.
그는 미래는 일처제도가 생겨 날 것이다. 일처제도란 일부일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결혼의 제도가 없어지고 필요에 따라서 어느 도시에 가서 살던지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선택하여 일정한 기간 계약을 해서 사는 제도입니다.
아기가 필요하면 인공수정으로 시험관 아기의 등장하고 그래서 마치 물건을 교환하고 매매하듯이 하는 업체가 등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앨빈토풀러의 말대로 세상이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미래의 충격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또한 많은 교육학자들 오늘의 가정은 House만 있고 Home이 상실 되었다는 가정 위기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house는 가족 구성원들의 주거 공간으로 잠자고 밥 먹고, 쉬는 Space 공간을 말합니다. home은 온 가족이 신앙과 대화와 사랑과 평화의 나눔이 어울려진 정적인 공간(emotion space)인데 이 Home이 상실되어 감을 진단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은 어떻습니까?
House or Home?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가정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오늘 시편 말씀을 통해 그 행복 원리를 찾아보도록 합니다.
 
먼저
행복한 가정으로 세우는데 반드시 지켜야 할 대 전제가 있습니다.
본문 1절을 같이 읽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 마다 복이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경외(야레”Yare) 하며 란 말씀은 하나님을 공포의 대상이 아닌 존경과 두려움의 마음(출9:20)을 가지는 태도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의 길을 걷는 자란? My Way가 아닌 주님이 가르쳐 준 길(in his way) 즉, 말씀 따라 사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참된 경외와 그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가령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길을 따르기 위해 자신의 눈이라도 빼주고 싶은 독자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는 순종의 결단이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길을 따르는 삶의 본을 보여 준 것입니다.
왜 오직 여호와만을 경외하고 그 길을 걸어야만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까?
이유는
하나님은 최초의 가정을 만드신 분이고 생사화복의 주관자이시며 행복과 불행의 권한이 주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다 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심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도를 행하는 자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if 절과 같습니다. “...하면 ...주겠다” 는 말씀입니다.
가령
십계명을 보면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 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 느니라".(출20:1-17)
기도의 응답도 마찬가지입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환난 날에 네게 부르짖으라 네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신명기에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면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다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신28:1-6)
 
성도여러분
행복한 가정을 소원하십니까?
어떠한 상황에 처 하더라도 오직 주님만을 경외하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 in his Way을 믿음으로 걸어가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나의 가정에 가장으로 모시고 그분께 모든 권한을 위임 하십시오.
그리하면
가정 행복 전문가 이신 주님이 가정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너희 쓸 것을 공급해 주시며 가정 문제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주님의 치유의 길을 주시어 행복한 가정으로 세움 받게 하십니다.
그럼
주님을 경외하고 그의 길을 걷는 자가 받을 행복한 가정 5가지 축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1. 행복한 가정은 부의 축복을 받습니다.
본문 2절 상반 절 같이 읽습니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주님은 네가 수고한 만큼 복을 주시되 + 알파의 축복을 주십니다.
누가복음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되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신다고 말씀 하고 게시기 때문입니다(눅 6:38)  
사르 밧 과부의 축복을 보십시오.
가뭄으로 먹을 것이라는 가루 한줌과 기름 조금 뿐인데 이것으로 마지막 빵을 만들어 먹고 자식과 함께 죽기로 작정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만나고 엘리야는 과부에게 그것으로 빵을 만들어 오게 할 때 과부는 순종합니다. 그 결과 이 여인은 3년 6개월 동안 가뭄으로 다 죽게 생겼는데 오직 독에 가루와 기름이 차고 넘치는 축복으로 생활하게 하셨습니다(왕상17장)  
 
이삭은 그해 농사를 하였는데 100배의 결실을 얻고 마침내 부자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에는 하나님이 구원과 치유의 역사와 함께 성도들의 생활이 핍절치 않도록 공급해 주실 것을 약속 하고 계십니다(행4:32-34절)
시23편은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모신 자의 삶은 내게 부족함이 없으며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므로 내 잔이 넘친다고 고백 합니다.
여러분
인간은 한계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아무리 힘쓰고 수고를 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축복을 주셔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 베드로를 보십시오
그가 밤새 고기 잡는 수고를 했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할 때 얼마나 실망을 하였습니까?
 
물론
인간행복의 요소가 물질적인 것만은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행복에서 있어 필요한 한 조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성도여러분
행복한 가정, 부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주님을 경외하면서 주님의 말씀 따라 그 길을 걸으면서 일을 해 보십시오. 행복한 가정이 되고 부자가 됩니다.
수도교회 성도님들은 부지런한 손이 되어 넘치는 부의 축복을 받은 성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2. 행복한 가정은 형통의 축복을 받습니다.
2절 하 반절 같이 읽습니다.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도를 행하면 그 가정에 형통의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형통? 막힘이 없이 물 흐르듯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입니다.
인생이 살면서 막힘이 없는 형통의 삶이야말로 얼마나 행복 하겠습니까?
 
한국의 사회학자이며 새마을 운동을 추진하고 또 건국대학교 부 총장을 역임한 유태영 박사(1936-현재 82세)는 믿음과 꿈으로 형통의 삶을 이룬 분입니다.
유 박사는
전라도 임실군 깊은 산골의 가난한 머슴의 다섯 번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 가정 처지에 자녀를 공부 시킬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태영 이가 참 똑똑 하다고 하면서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 할 수 있었습니다.
태영은 5학년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 선생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중학교에 다니게 해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 후 그는 통신 중학교를 다닐 수 있었고 어머니가 마련해 준 돈으로 서울에 와서 낮에는 신문을 돌리는 일 하우스 보이 구두닦이 아이스 캐기 장사 등 안 해 본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야간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는 여러 번 굶기도 했고 쓰레기통을 뒤져서 배를 채우기도 했다. 겨울에는 방이 추워서 잠을 자지 못해서 서성 데다가 새벽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다가 해 볕이 나오면 교회 담 벽에 기대어 몸을 녹이곤 했다. 그런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감사를 드리곤 했다.
그는 늘 농촌이 이렇게 가난해선 안 된다는 생각에 당시 농업선진국으로 알려졌던 덴마크 국왕에게 무작정 편지 한 통을 보냈습니다. 꿈에 그리던 덴마크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공부를 하게 되었고 다시 이스라엘의 농촌개발을 직접 보고 공부하고 싶어서 세계 10대 대학인 히브리 대학에서 5년 2개월의 최단기간에 최고 우수한 성적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교수로 제직 하다가 한국에 와서 청와대에서 초빙 받아 새마을 운동을 추진 한 인물이다.  
참 한편의 소설 같은 삶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명 하나님을 경외하며 꿈을 가지고 기도에 힘쓴 것이 형통의 비결 이었다 여러분
믿음의 가정은 유 박사처럼 하나님 경외하고 꿈을 가지고 기도하여서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는 행복한 성도의 가정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3. 행복한 가정은 아내의 축복을 받습니다.
본문 3절 상 반절 같이 읽습니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본문에 축복 받은 아내를 결실한 포도나무에 비유 하고 있습니다. 포도송이는 여름의 따가운
햇볕을 맞으면서도 향기롭고 탐스럽게 포도송이를 맺습니다.
성경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도송이 같은 아내들이 많습니다.
가령
기도하는 포도송이 아내입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 나 그는 기도를 통해 사무엘을 선물
받고 하나님께 서원 기도한 데로 주님께 드려 하나님의 선지자로 세웠습니다.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남편(파트니우스)의 구원을 위해 16년간 기도했고, 또 방탄한 아
들 어거스틴을 구원키 위해 아들을 비난하기보다 30년간 기도한 어머니다. 어거스틴은 그의
고백록에서 나의 어머니는 젖과 함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마시고 살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남편에게 용기를 준 포도송이 아내입니다. 루터 부인인 카타리나 폰 보라(Katharina von
Bora)는 루터가 종교 개혁이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은 마음으로 방에서 두문
불출 할 때, 그녀가 흰 소복을 입고 그 방에 덜어 갑니다. 그 모습을 본 루터는 아니 누가 주
가 죽었어요. 루터 부인은 예 죽었습니다. 누가 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때 루터 크게
깨닫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다시 종교 개혁을 하게 됩니다.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한 포도송이 아내입니다. 디모데를 거짓 없고 남에게 칭찬을 받는 훌륭
한 인물로 양육하였던 유니게 어머니입니다.
이 모든 아내들과 여성들은 주님을 경외하고, 그 도를 행한 결실한 포도나무 같은 분들입니다
우리 교회 가정들은 결실한 포도나무 같은 아내들이 되길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4. 행복한 가정은 자녀의 축복을 받습니다.
본문 3절 하반 절 같이 읽습니다.
네 식탁에 들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본문 6절 상반 절 같이 읽습니다.
네 자식의 자식을 볼 찌어다.
본문에 자녀의 축복을 어린 감람나무에 비유 하고 있습니다.
감람나무는 신선함과 활력을 상징합니다. 또 베어도 다시 소생하는 왕성한 생명력을 지닌 나
무입니다.
축복 받는 가정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함과 활력을 주는 자녀로 축복
을 약속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감람나무의 왕성한 생명력처럼 자자손손의 번영과 축복을 말합니다. 본문 6절 상
반절 말씀처럼 네 자식에 자식을 보는 축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자녀는 태의 열매요. 상급입니다.
가령 야곱의 가정을 보십시오.
압복 강에서 이스라엘이 된 야곱이 그 자손이 12지파로 이스라엘의 민족의 세웁니다.
룻을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시부모 잘 모신 자로 감람나무 같은 자녀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 는
보아스와 결혼하고 오벳을 낳습니다. 오벳이 누구입니까? 다윗의 아비입니다. 예수가 그 가문
에 탄생하신 놀라운 자녀 축복입니다.
성도여러분
감람나무 같은 자식의 축복을 받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5. 행복한 가정은 평생의 복을 보며, 평강의 축복을 받습니다.
본문 5절 같이 읽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내게 복을 주실 지어다. 너희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절 하반절 읽습니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 지로다”
본문에서 보면 그 복과 번영과 평강이 어디서 옵니까?
시온에서 온다고 했습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을 때, 복과 번영과 마음에 참된 평안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축복의 통로인 우리 수도교회를 통하여 놀라운 번영과 평화가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되길 주
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말씀 맺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들을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따라 모든 것을 풍성하게 채워주시길 원하십니다.(왕상 17:8-16)
오직 주님만을 경외하시고 그의 길(in his Way)을 따르는 성도가 되십시오.
부 형통 결실한 포도나무 같은 아내 감람나무 같은 자녀 그리고 평생에 복과 평강을 얻는 행복 한 가정되시길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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