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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5/14/2017

주일예배 조회 수 2358 추천 수 0 2017.05.18 11:03:04
아 어머니
출2:1-10절, 엡6:1-3절
5/14/17
 
오늘은 미국에서 mother's day 어머니날입니다.
그 동안 자녀를 낳으시고 길러주신 자녀로부터 진정으로 “어머니 사랑해요”라고 따뜻한 고백과 함께 한 송이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는 날입니다.
어머님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강대상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설교는 잘 도 하면서도 제 자신은 목회를 하다 보니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대화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특히 미국으로 오면서 더더욱 어머니와 멀어져 가는 것 같아 마음 한 구석에 늘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시무 교회에서 휴가를 주어 한국에 집회 차 나 간 적이 있습니다.
열일을 다 제쳐 놓고 이번에는 짧은 시간이라도 어머니와 함께 하고 싶어서 어머님께 물었습니다. 어머님 가까운 곳에 비행기 타실 수 있어요? 저와 단둘이 데이트 한번 하실래요? 그 당시 어머니는 90세 되시기 전 80대 노인이라서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어머니와 단 둘이 제주도 3/4 일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비행기를 탓 기 때문에 비행시간이 짧아 금방 제주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차를 렌트하고 또 팬 선을 하나 얻어서 어머니와 저 단 둘이 데이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함께 아침밥을 지어 먹고 또 어머니가 드시고 싶은 음식을 사 드리고 차를 타고 여러 관광지를 다녔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실 것 같아 휠 췌어에 태워서 관광을 했습니다.
어머니의 얼굴은 한 송이 백합꽃이 피는 것처럼 밝고 행복한 웃음을 웃으시고 마냥 어린아이처럼 행복 했습니다.
제가 어머니와 약속 한 것 하나를 아직 지키지 못해 늘 마음 한구석에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살아생전에 미국에 한번 뫼시고 싶었는데 이제 94세로 연로 하여 그 약속을 못 지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이 있다면 바로 어머니 란 단어입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부르고 싶고 또 실증 이 나지 않는 이름이 어머니 입니다.
한국 TV을 보면 군대 간 장병들이 힘들고 지칠 때 마다 부르는 노래제목이 “엄마가 보고플 때”입니다.
미국 대학 총장 30명에게 당신이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을 적어 보내 달라고 했는데 그중 15명이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엄마라는 말속에는 엄마의 참 사랑과 희생과 평안의 안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오직 자식만을 위하여 사랑과 희생을 하신 한 어머니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 입니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어머니이기에 더 빛납니다.
어머니는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오직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시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1. 모세를 믿음과 기도로 양육한 어머니입니다.
본문 출2:2절에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라고 기록하고 있고 히11:23에 보면 믿음으로 모세를 낳았다고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이를 낳았다는 것은 태중에서부터 기도하면서 출생케 했다는 말입니다.
 
모세 출생 배경을 잠시 생각해 봅시다.
모세 출생 당시 애굽 왕 바로는 히브리인들의 번성을 두려워하여 히브리인들이 사내아이를 낳으면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아버지 아므람은 만약 아내가 사내자식을 낳으면 죽게 될 텐데 그렇게 되면 부인의 마음이 얼마나 아파 할 것 같아서 자식을 낳지 않기 위하여 차라리 부인 요게벳과 헤어져 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딸 미리 암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예언을 합니다.
우리 부모는 아이를 낳을 것인데 그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해 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므람과 요게벳은 그 딸의 예언을 듣는 순간 자신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여 헤어진 것을 부끄러워하며 다시 합쳐 살면서 요게벳이 임신 하게 되었고 요게벳은 그 태어날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믿음으로 모세가 출생한 것입니다.
 
선교사 허더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의 어머니 아멜리아도 요게벳처럼 태중 기도를 한 어머니였다. 테일러 어머니 아멜리아가 허드슨 테일러를 임신했을 때부터 남편 제임스 테일러와 그 아이를 놓고 중국의 사역자로 부르시길 서원 기도하였습니다.
그 기도는 응답 되었고 테일러의 출생하여 믿음으로 양육하는 가운데 선교의 관심을 가졌고 17세 때 회심 후 20대 초반에 선교사로 중국 선교의 문을 연 중국의 선교의 아버지로서 사명을 감당했다. 여러분
태중교육 중요한 것 아시지요? 그래서 임산부는 좋은 것 생각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하지 않습니까?
위대한 신앙의 어머니는 그 태어날 아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태중의 아기는 무의식 가운데 어머니의 기도 소리를 듣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 나 그는 어린 사무엘과 함께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신앙의 본을 보였습니다.
여러분 자녀와 함께 예배드리는 본은 그 자녀에게 평생 잊지 못하는 크나큰 축복입니다.
성도여러분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처럼 테일러의 어머니 아멜리아 처럼 믿음 안에서 기도로 양육하면 우리 자녀들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출생하고 또 주님이 크게 사용하며 축복 하십니다.
 
2.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모세의 은사를 발견하고 양육한 어머니입니다.
여러분
내 자녀가 어떤 은사가 있는 지를 발견 하여 양육하는 어머니는 위대한 어머니입니다.
본문에 2절에 요게벳이 모세의 그의 준수함을 보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준수함”은 외적인 외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모세의 내적 성결성과 사명감 그리고 지도력을 은사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게벳은 모세가 태어 날 때부터 예언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할 하나님의 종임을 이미 계시를 받았기에 모세를 양육하면서 하나님이 너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케 하라는 사명감과 동시에 너는 히브리 사람임이라는 민족정신을 가르친 것입니다. 후일 모세가 80세 되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 할 때 어머니를 통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민족사랑에 대한 정신이 200만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에서 탈출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중요한 기초가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어머니는 자식이 어떤 은사나 재능이 있는 지를 발견하고 그 은사를 개발시켜 주는 어머니상이 되어야 합니다. 권위 형이나 자기 도치형의 어머니가 되면 행복한 자녀로 세우는데 실패 하게 됩니다.
성도나 자녀에게서 발견 할 수 있는 은사는 3가지 있니다.
영적인 은사입니다. 내 자녀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 하는 것입니다. 가령 사랑, 용서, 섬김 등의 성품이 있는가?
타고난 재능의 은사 입니다. 말 인내 암기력 손재주 성실성 사명감 지도력 경영 그리고 예능 재능 가르침 문과 이과 체질인가?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습득된 은사입니다. 영적 은사와 타고난 은사를 바탕으로 세상에서 무엇을 배우고 가르치고 도와야 하는지 방향을 설정 합니다. 그래서 후일 행정 예능 교육 등 수많은 전공적인 직업 을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녀에 대한 은사를 발견하여 그 은사를 바탕으로 도와주고 양육할 때 행복하고 축복된 자녀로 세움 받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어떤 은사들이 있는 지 그리고 그 은사를 믿음 안에서 양육할 수 있는 어머니들이 되시 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3. 요게벳은 사랑과 희생의 어머니입니다.
어머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는 것은 사랑과 희생입니다. 자녀를 위해 자신의 몸 까지 던질 각오를 사시는 분이 바로 어머니 입니다.
빅토리 위고의 소설의 “Ninety Three”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불란서가 혁명이후 큰 혼란에 빠지고 백성들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어느 한 군 부대가 숲속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길가에 한 어머니가 세 자녀를 안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너무나 배가 고파서 쓰려진 것입니다. 너무나 불쌍히 여긴 상사 한 사람이 빵 한 덩이를 던져줍니다. 그 빵을 받은 그 어머니는 그 빵을 세 조각을 나누어서 세 아이에게 먹입니다. 세 아이를 정신없이 받아먹으면서 기뻐합니다. 그 모습을 바라다보던 젊은 병사가 말합니다. 저 여자는 배가 고프지 않는 모양 이죠 라고 물으니 상사가 말합니다.
“그게 아니야 어머니이기 때문이냐” 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이기에 자신의 배고픔을 참으면서 자식에게 먹이고 자식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는 것이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의 마음입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잉태하고 낳은 순간부터 죽음의 담보입니다.
만약 사내아이임이 밝혀지면 아기가 죽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모세를 3개월 동안 숨기면서 키웠습니다. 발각되면 부모와 자녀가 다 같이 즉각 처형입니다.
당시 바로는 히브리인들의 애기를 찾아내기 위하여 애굽 아기 있는 여인을 앞세워 히브리인들의 집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그 집안에 덜어가서 애기를 꼬집습니다. 애기가 웁니다. 그 울음소리가 나면 방에 있던 애기가 울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수법으로 애기를 색출해 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요게벳은 석달 동안 생명 걸고 모세를 숨기며 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이 되어 궁중에서 키울 때 유모로 소개 받은 여인이 바로 모세의 생모 요게 벳 입니다. 요게벳이 만약 모세의 생모임이 발각되는 순간 역시 죽는 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오직 자식 모세를 지키고 잘 양육해야 한다는 어머니로써의 사랑과 희생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을 잘 그린 노래가 “어머니 은혜”입니다.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우리 어머니는 그 사랑과 희생으로 우리를 키워 주신 것입니다.
 
4. 요게벳은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어머니입니다.
본문에 요게벳은 3일도 무서운데 3개월간 바로의 칼날을 피해 모세를 보호한 것입니다. 울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요게벳은 3개월간 부모가 모세를 보호 할 수 있는 일은 다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모세를 집에 두면 울음소리가 커져서 둘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에게 발각되어 피를 흘리고 죽게 하는 것 보다 차라리 나일 강에 떠내려 보내어 그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는 결단을 합니다.
그래서 나일 강 변에 자라나는 갈대를 잘라서 상자를 만들고 그 상자 사이에 물이 덜어오지 못하게 역청을 바르고 당시 나무의 송전 같은 것이 아닐까 쉽습니다.
그 갈대 상자를 나일 강에 띄웁니다. 모세의 운명을 하나님 손에 맡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주님께 맡기는 요게 벳의 믿음이 모세를 바로의 공주의 손에서 생명을 구하게 되고 왕자의 신분이 되어 애굽의 최고 학문과 훈련과 지도력을 배우지 않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적의 손에 두어서 배우고 훈련시켜서 주님의 사명의 도구로 사용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누구의 자녀라고 생각합니까?
금쪽같은 내 새끼로만 생각하십니까? 물론 금쪽같은 내 새끼입니다. 그러나 그 자녀는 하나님이 부모에게 위탁하신 것입니다.
오직 믿음과 사랑과 희생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자녀의 운명은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성도님들 되면 하나님이 그 자녀를 축복하고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5. 끝으로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명합니다. 이토록 사랑과 희생으로 양육한 네 부모를 공경토록 명령하고 있습니다.
엡6:1-3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왜 자식이 어버이를 공경해야 하는가?
피의 분신이기 때문입니다.
히12:9에 부모는 육체의 근원이라 했다.
바이런 시인 인생은 누구나 어머니의 가슴에서부터 솟구처 나왔다.
괘 퇴는 인생은 누구나 어머니의 한 조각이요 그의 분신이다.
나도 멀지 않아 노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부모를 효도해야 할까요?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공경? “티마오” 무겁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부모님을 업신여기지 말고, 중히 여기는 마음의 태도입니다.
공경? 물질로 봉양하는 것.
그리고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은 “휘파쿠오” 듣는다는 뜻입니다.
부모의 말씀에 예라고 순종 합니다. 때로는 부모님의 말씀이 이치에 맞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은 부모 앞에서 예 하고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나중에 부모님이 잘 못된 것이 있으면 조용히 말씀드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국의 1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어린 시절의 꿈은 뱃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가 하루는 짐을 꾸려서 배를 타러 나갑니다. 마지막 어머님께 인사하고 떠나려고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의 꿈이라기에 반대는 할 수 없고 그 져 하염없는 눈물만 흘립니다. 그 눈물을 바라본 워싱턴은 어머님이 저토록 슬퍼하시는 일은 내가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선원의 꿈을 포기 했다고 합니다. 그가 어머니 눈물의 순종은 그를 미국 제 1대 대통령으로 축복했습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입니다. 어버이를 반드시 공경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하지 않는 성도는 하나의 고운 갈색 부르지 에 불과합니다.
니체는 신성한 거짓말쟁이라고 했다.
Pascal은 말 많은 크리스찬 이라고 했습니다.
어버이 공경하는 자의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땅에서 잘됩니다.
범사에 하나님이 축복 합니다.
그리고 장수(생명)합니다.
우리 수도교회 자녀들은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여 하나님의 약속하신 축복을 받는 신실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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