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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7/9/2017

주일예배 조회 수 1482 추천 수 0 2017.07.10 08:05:02
내 삶의 요단을 건넙시다.
수3:1-17절
7/9/17
옛날 한 부족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부족의 추장이 나이가 많이 들어 병상에 눕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죽게 되면 부족을 이끌 후계자 추장을 뽑기 위해 세 아들을 부릅니다. 너희들은 내일 아침 일찍이 저 앞에 있는 가장 높은 산 꼭 대기에 올라가서 무엇이든지 한 가지씩 가지고 오느라.
세 아들은 다음날 각 각 그 험한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밤늦게 추장 아버지 앞에 돌아옵니다.
아버지가 큰 아들을 부릅니다. 너는 그 정상에서 무엇을 가져 왔느냐? 희귀한 꽃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아버지가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잘했다.
둘째 아들을 부릅니다. 저는 오랜 풍상에 젖어 가면서 바위에 붙어있는 청태 바위이끼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 그래 수고했다.
셋째 아들을 부릅니다. 셋째 아들은 손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의아해한 아버지께 아들은 말합니다. 아버님 저는 맨 높은 정상 봉에 올라가서 동서남북을 살폈습니다. 저 남쪽에는 푸른 초원이 있고 강이 흐르고 우거진 숲이 있어서 농경작도 목축도 할 수 있게 보여 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지대는 산곡이고 지리적 조건이 좋지 못합니다. 아버지께서 이 준령을 넘어 푸른 강이 흐르는 초원 지대로 옮겨주시면 우리의 장래는 희망이 더 크다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추장의 얼굴에 기쁨의 빛이 떠올랐습니다.
너는 희망을 가져 왔구나. 내가 죽으면 네가 추장이 되어 우리 부족을 저 남쪽 푸른 초원으로 인도하도록 하라.
희망을 가지고 온 그 세 번째 아들은 비록 험산 준령이 자신 앞에 가로 놓여 있지만 그는 미래의 추장 곧 축복의 주인공이 된 내용입니다.
독일의 관념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인간의 이성은 일생동안 세 가지 질문에 도전을 받고 이에 응답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로 말한 바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 입니다.
저는 칸트의 세 가지 질문을 희망의 실존인 관점에서 질문을 재구성 하였습니다.
나는 무엇을 희망하고 있는가? 나는 그 희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희망을 위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의 질문에 도전하며 응답하여 살아 갈 때 날마다 내일의 희망 속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여호수아는 희망의 땅인 가나안을 정복키 위해 당면한 문제인 요단을 건너게 되는 내용입니다. 여호수아는 요단을 건넘에 있어 인간의 방법이 아닌 철저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하였습니다. 여러분 앞에 가로막고 있는 삶의 요단도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하면 문제의 요단은 건너는 기적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어떻게 문제의 요단을 건너게 되었을까요?
1. 정확한 상황 진단입니다.
여러분! 내 삶에 문제의 요단을 만나면 가끔 요행이나 한숨이나 절망만 할 것이 아니라 먼저 그 문제에 대해 정확한 이성적인 상항 진단과 믿음이 필요 합니다.
여호수아는 요단을 건너기 위해 상황 진단합니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 사람들로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게 됩니다.(3:1)
그리고 요단강물의 흐름 상황을 파악 합니다.
당시는 니산월(3-4월경)로 곡식을 거두는 시기입니다. 이 때는 비가 가장 많이 오고 또 헐몬산에서 만년설이 녹아 내려서 요단강이 가장 범람하며 물이 가장 깊은 시기임을 알게 됩니다.(3:15)
또 강 건너편에 거인 족인 네피림인 원주민 족속들이 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따라서 요단을 건 낸 즉시 원주민들과 전투를 해야 하는 형편에 처하게 됨도 파악 합니다.
여호수아가 얻는 정확한 상황 진단의 결론은 이 시기에는 요단을 건너는 것은 불가능하고 또 설영 요단을 건 낸 후에 지쳐 있고 전투력도 준비 되지 않는 상태에서 원주민과 전투는 패배 할 수밖에 없는 결론에 도달 한 것입니다.
오직 이 요단강을 건너고 원주민과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믿음(sola Faith)입니다. 그 믿음은 희망의 땅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의 말씀과 홍해를 가르시고 이요단강 까지 인도하신 전능하신 에벤에설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고 믿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여! 우리 힘으로는 요단을 건널 수 없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이 요단을 건너 주님이 약속하신 그 희망의 가나안 땅에 덜어가게 해 주십시오. 라고기도 했을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삶에는 지금 어떤 문제의 요단을 만났습니까?
그 요단은 때로는 건강의 적신호 사업 위기 자녀 진로 가정 등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십니까?
여호수아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문제 해결의 방안을 모색하고 동시에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는 주님께 맡기는 믿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그리하면 여호수아를 통해 문제의 요단을 건너게 해 주심 같이 주님은 나의 문제의 요단을 건너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케 할 뿐만 아니라 날마다 희망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복된 성도가 될 줄 믿습니다.
2. 하나님의 손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 어린아이가 강을 건널 때 아빠가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건너지 않습니까? 놓치면 실종이 되듯이 성도는 나의 문제 요단을 다 건너기까지 주님이 잡아주신 손을 놓치거나 방심하면 실패하거나 물에 빠져 죽게 됩니다.
본문 7절을 보면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이 내가 함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먼저 여호수아의 손을 꼭 잡고 계심의 확신시켜 준 것입니다.
빅토르 에밀 프랑클(Viktor Emil Frankl)은 유태인 강제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 갇혔다가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로서 죽음의 수용소(영어man's search for meaning)라는 저서를 남겼습니다. 그는 인생에 있어 세 가지 중요한 중심적 가치를 말한 바 있습니다.
경험적 가치입니다.
창조적 가치입니다.
태도적 가치입니다.
성공적인 사람은 환경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지배한다는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가 죽음의 수용소라는 극단의 환경에서 살아남은 것은 나는 살 수 있다는 태도 적 가치를 지녔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면서 요단의 환경에 지배당한 것이 아니라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그 확고한 믿음의 태도가 그 요단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어떤 환경이 놓여 있습니까?
그 문제의 환경 앞에서 두려워하고 계십니까? 혹시 죽지 않을까? 혹시 나의 인생과 가정과 사업 어떻게 될까? 홀로 밤잠을 설치며 염려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요단의 환경을 지배당하지 않도록 그의 손을 잡고 요단을 건넌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아빠이신 주님이 나의 삶의 요단을 다 건너기까지 내 손을 꼭 잡고 계신다는 확고한 믿음의 태도를 통해서 문제의 환경을 넘어 나의 삶의 기적을 경험하는 복된 성도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3. 성결해야 합니다.
여러분! 성도의 가장 축복된 삶은 내 심령에 성령님이 늘 내주 하고 계실 때입니다.
성령님이 내 마음에 거하시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삶의 중심으로 계셨어 내 삶을 핸들해 주시므로 나의 삶의 요단을 건널 수 있어서 행복한 삶으로 인도 받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요단을 건너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성결한 마음을 준비토록 명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5절)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결한 심령이 되도록 명하셨을 까요?
하나님 자신이 거룩하고 성결하시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먼저 성결을 요구 했습니다.
너희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내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선 곳은 바로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를 뜻합니다. 그리고 내 발에 신발을 벗 어라고 명하심은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죄들의 신발을 벗도록 명하신 것입니다. 바로 성결 하라는 말씀입니다.
성결케 하라는 말은 히브리말로는 “코데쉬” 인데 구별함이라는 뜻이고 구약에서는 성결케 하는 방법으로 몸을 깨끗이 하고 할례를 행하고 또 의복을 갈아입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신약에서는 성결을 의미로 “하기오스”란 말로 사용되고 있는데 그 의미 또한 “구별되었다”는 뜻으로 성도를 의미 합니다.
따라서 참 성도가 되기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그 만남의 과정에서 회개를 통해 성령 받고 죄 사함 받고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 하므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형성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형성되면 거룩한 성령님이 내주 하시어 나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Turning Point 가 됩니다. 그 순간부터 성령님은 나의 삶을 터치하면서 나의 문제의 요단을 건너게 인도 역사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 성결해야 합니다.
성도여러분
나의 삶의 요단을 건너기를 원하십니까?
성결한 심령이 되십시오. 가난한 심령이 되십시오. 가난한 심령은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가난한 심령이 될 때 예수님 말씀처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수도 교회 성도님들 가난한 심령 성결한 심령이 되어 행복의 주인공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4. 하나님의 지시 따라 행하여야 합니다.
기도하고 주님의 손을 잡고 성결케 했으면 이제 하나님이 명하시는 대로 행하면 삶의 요단이 갈라지는 기적을 경험 합니다.
본문에 주님은 세 가지를 명하십니다(3절).
언약궤를 맨 제사장을 따라 요단을 건너라는 것입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언약궤 안에는 말씀인 십계명 인도의 상징인 싹 난 아론의 지팡이 그리고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담은 만나의 항아리가 들어 있습니다. 결국 법궤를 따르는 것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서 요단을 건너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라고 말씀 하십니다.
너희 있는 곳을 떠나란 말씀은? 요단을 건널 때 나 중심의 자리인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중심 자리에 서서 하나님 명에 순종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하여 그 뒤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강에 덜어가고 그 뒤로 각 지파의 한 사람씩 12명을 택하여 법궤를 따르고 맨 마지막에 백성이 따라 갑니다.
법궤를 맨 제사장의 발이 물에 잠기매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른 땅으로 건너갔습니다(15-17).
오직 하나님의 상징인 언약궤를 따르고 나의 자리에서 떠나고 지도자의 말에 순종한 결과 믿음의 기적이 일어 난 것입니다. 요단을 땅처럼 건너게 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삶에 문제의 요단을 만날 때, 여호수아의 믿음의 세 가지 법칙을 배워서 행하십시오.
말씀의 법궤를 따라 가십시오.
문제 앞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 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 썬 검과 같아서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을 찔러 쪼개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실한 지도자를 따라가야 합니다.
범궤 속에는 이론의 지팡이는 지도자의 상징입니다. 성도는 목자를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입니다. 시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 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구 하십시오
언약궤 속에는 만나의 항아리가 있습니다. 만나의 항아리는 40년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여주신 하나님께서 능력의 상징입니다.
물질 문제로 일용할 양식 때문에 힘들어 하고 계십니까? 복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께 일용할 양식을 구하십시오. 사업의 축복을 구하십시오. 그리하여 주님을 통해 풍성한 축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여러분 삶 가운데 가로 막고 있는 요단을 이제 건넙시다.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믿음으로 요단을 건넙시다.
여호수아처럼 부지런함으로 문제의 방법을 찾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잡아주시는 손을 잡고 늘 성결케 하고 주님의 법궤를 따라 행하여 문제의 요단을 건넙시다. 그리하여 새 삶의 축복의 땅 인 가나안 천국이 내 심령 가정 사업에 임하는 행복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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