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주일설교 7/16/2017

주일예배 조회 수 543 추천 수 0 2017.07.17 08:06:01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사41:8-16절
7/16/17
사람이 살면서 타인에게 도움줄 때 행복하고 또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도와주는 손길을 우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미국 와서 KPCA 교단에서 봉사 할 때 아직 신분이 영주권 상태가 아니고 R1 종교비자를 가지고 있을 때입니다. 총회가 캐나다에서 열리는데 R1 비자로 캐나다를 가면 미국에 재입국을 할 수 없어 여행허가서(Advanced Parole)를 받아서 떠나야 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제가 직접 지방 이민국을 찾아 갔습니다. 현장에서 서류를 받아 작성하여 창구 접수 번호를 받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번 창구에 호출을 받고 가니 백인 여성 직원이 Advanced Parole 는 이곳에서 할 수 없고 상위 이민국에 가야 한다고 해서 실망과 좌절된 심정으로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 현장에서 하나님께 도움의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일을 위해 캐나다로 가야 합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기도하고 난 후 또 다시 서류를 재 접수키로 결심하고 접수 번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주님 제발 1번 창구를 피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세 번째 창구에 접수케 해 달라고 기도 하고 기다랍니다. 제 순서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 창구에서 저를 부릅니다.
저는 그 창구 여자 직원에게 저는 목사입니다 라고 먼저 소개하고 제가 중요한 회의가 있어 캐나다를 가야 하는데 도와주십시오. 그 창구 직원은 제 서류를 보더니 그 서류를 들고 사무실로 향합니다. 그리고 잠지 후 이민국 책임자로 보이는 분이 저를 부르며 사무실에 덜어 오게 합니다.
몇 가지 질문과 신원을 확인 후 그 현장에서 Advanced Parole 발행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 그 일을 생각하면 저도 도전 정신이 있었지만 우리 주님의 얼마나 섬세하고 놀랍게 도와주시는 그 은혜의 손길을 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고통의 포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벨론 강가에서 하나님 앞에 지난날 교만의 잘못을 눈물로 회개하며 다시 한번 회복의 기회를 주시기를 목 놓아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아사야 선지를 통해 본문에 3번 반복으로(10, 13, 14절) “내가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이 너를 붙들리라”는 놀라우신 도움의 말씀을 약속 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 된 이스라엘 백성의 비참함과 연약함을 두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그리고 “너희 적은 이스라엘 사람들아”로 말씀 하십니다.(14절)
여러분!
지렁이”는 어떤 동물입니까? 환형동물의 일종으로 환 충류 과에 속합니다.지렁이는 매우 천하고 약하며 자신의 보호에 무방비한 동물입니다. 사람에게 밟히기도 하며 오직 자신의 방어를 위해서는 암울한 땅 속으로 기어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른 동물이나 식물을 절대로 공격하지 못하는 나약한 동물입니다. 한 마디로 지렁이는 나약하고 비참한 동물입니다.
주님은 바벨론 포로 된 이스라엘 민족의 비참함과 나약함을 지렁이에 비유하신 것입니다.
또 “너희 적은 이스라엘 사람들아”라고 칭합니다(14절). 이스라엘 국토는 우리나라 강원도 보다 작은 나라가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지렁이 같이 나약하고 적은 나라 이스라엘을 택하여 나는 너희 하나님 됨을 선포 하시면서 그들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이 힘을 있으면 얼마나 있고 권력이 있으면 얼마나 있고 또 그것이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습니까?
인생은 안개와 같습니다.
바울의 고백을 배워야 합니다.
바울이 한 때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그의 학문, 명예, 가문, 힘이 예수님 만나고 후에는 모두 배설물로 여깁니다. 그리고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할 지니 내가 약할 때에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게 하심이라(고후:12:9).
우리 주님은 나의 강함 보다 약함을 고백하는 자에게 “내가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지렁이 같이 나약하고 비참하고 작은 이스라엘을 어떻게 도와주셨을 까요?
1. “사랑의 부르심”입니다.
한자 명언에 “구자화복지문”(口者禍福之門)이란 말이 있습니다. 입이 화와 복의 문이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 속담에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외경 성경 집회서는 혀에 맞아 죽는 사람이 칼에 맞아 죽은 사람 보다 많다(28:18). 모르코 속담에는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그렇습니다.
한 마디 말이 큰 힘과 위로가 되며 아픔도 슬픔도 증오도 눈처럼 녹습니다. 반대로 그 한마디 말
때문에 상처와 아픔과 절망과 고통을 던져 줍니다.
하나님은 지렁이처럼 나약하고 절망과 외로움과 고통의 포로 삶을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따듯한 사랑의 말로 부르고 계십니다.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라고 부르십니다(8-9)
“나의 종”입니다. 종이란 헬라어로“둘로스‘(doulos)이고 히브리어로는 ”에베드“(ebed) 인데요 주인이라는 “큐리오스”말의 관계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주인은 주님(Kurios) 이시고 나는 주님의 종으로 servant가 아닌 Slave 즉 노예를 뜻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서신 서두에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이렇게 고백하며 편지를 씁니다.
우리가 “주님”(Lord)이라고 부를 때 주님은 나의 주인이시며 나는 주님의 종 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의식은 오직 주인의 말씀에만 순종하는 것과 주인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범사를 책임 져 주시는 약속 입니다.
성도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이미 주님의 종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는 삶이 될 때 주님은 나를 귀한 도구로 사용 할 실뿐만 아니라 범사에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함을 받게 됩니다. 주님의 신실한 종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나의 택한 야곱”입니다. 택함은 내가 너를 빼어내고 택하여 나의 자녀로 삼은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이 나의 아빠가 되시며 나는 하나님의 왕자요 공주가 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아빠가 자식의 아픔을 결코 외면치 않으시고 도우시고 치유하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들은 주님의 택함 받은 자녀의 특권을 누리는 주님의 택함 받은 자녀가 되길 축복 합니다.
 “나의 벗입니다"은 주님과 친구가 된 것입니다. 주님의 벗은 사랑과 사모와 연애의 의미가 전제된 말로 “나의 사랑을 계속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세상 친구는 좋아하다가 싫어지면 헤어지는 이기적인 like 같은 사랑이나 주님과의 벗은 내가 범죄하고 배반해도 다시 돌아오면 언제든지 계속적으로 사랑하는 자 로 “깊은 사귐”을 지속하는 love의 관계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과 멋진 벗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주님과 벗이 되어 나의 힘들고 외로울 때 주님과 사랑의 미로를 거닐면서 나의 모든 아픔과 고뇌를 주님과 함께 나누는 주님의 참된 벗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도를 사랑으로 부르실 뿐만 아니라 함께 하시므로 직접 도와주십니다.
본문에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가 되어 두려움과 나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심을 약속하십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염려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라/(10절)
내가 땅 끝에서 땅 모퉁이에서 너를 붙들고 나의 의로운 오른 손이 너를 붙들고(9, 10절) 내가 너를 참으로 굳세게 하며(10절) 내가 너를 쓸어버리지 아니하리라(9절)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곳에는 보호와 인도와 승리와 기적이 있습니다. 죽음에서 부활 승천합니다. 종국에 천국으로 덜어가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결국 헛방의 삶을 살며 종국에는 사탄과 함께 영원히 꺼지지 않는 게헨나 지옥 불에 던져 질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주님은 나의 삶이 염려와 두려움으로 밤잠을 설치며 고뇌 할 때 결코 홀로 버려두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바벨론 강가에서 찬이슬을 맞으며 목 놓아 울며 기도하여 주님이 함께하는 은혜를 입은 것처럼 우리도 주께 목 놓아 기도 합시다.
그리하면 성령님이 내 심령에 오셨어 한없는 위로와 기도를 응답해 주시며 나의 모든 문제 속에 함께 해 주십니다.
제가 중국 선교 사역을 할 때 음악 지휘자와 함께 많은 불렀던 찬양이 생각납니다.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일 때 주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 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기도 하네.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내가 힘들고 지쳐서 기도 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을 때 성도를 대신해 한없는 탄식으로 중보기도하고 계십니다.
3, “지키고 보호”입니다.
주님은 바벨로 포로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성도에게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본문 11-12절에 너희를 노하게 하는 자들을 수치와 욕을 당하게 하며 너희를 치려는 자 싸우는 자 다투는 자를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이 되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말씀의 약속대로 바벨론제국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뽑아내어(calling out)지키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마치 사자 굴에서 다니엘을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고 보호하신 것처럼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기 위해 특공대를 조직하고 유라 굴라 광풍 속에서도 바울을 보호해 주신 것처럼 주님은 성도를 보호하시고 지켜 주십니다.
시23편에 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다.
성도여러분
나 홀로 외롭게 이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가장 든든한 손길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내 곁에 계셨어 눈동자 같이 살피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불 꽃 같은 눈으로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내 건강, 가정, 사업과 우리 교회를 지켜 보호하고 계심을 믿는 믿음 속에서 평안의 삶으로 인도받는 성도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4, 의의 병기로 살게 하십니다.
주님은 지렁이 같이 연약한 이스라엘 백성을 변화시켜 능력 있는 의의 병기인 새 타작기로 사용하십니다.
15절에는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은 겨 같이 만들 것이라. 그들을 까부른 즉 회오리바람으로 흔적도 없이 날려버린다(16절)고 말씀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있는 것도 없게 하시고 없는 것도 있게 하시는 엘솨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입니다.
나는 할 수 없으나 우리 하나님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수시로 넘어지고 절망하고 열등감속에 머물고 있는 성도들을 주님의 손에 잡혀 변화시켜서 날카로운 새 타작기의 능력의 삶으로 살게 하십니다.중요한 것은 내가 주님의 의의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강가에서 새 기회를 달라고 부르짖고 기도 하여  의의 병기로 세우심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힘과 능력을 주시어 주님의 의의 병기로 사용케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사고와 절망감 열등의식의 입술을 성령의 숯불로 태워야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처럼 주님 네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 소서 라는 사명감의 고백 하십시다.
그리하여 주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담대히 복음의 입술이 되십시오. 믿음 안에 희망의 꿈을 꾸십시다.
주님은 절망과 열등감과 비굴함과 고통으로 나를 이 끌고 괴롭히던 사탄의 세력을 산산조각 내게 하시고 또 회오리바람이 되어 나의 수많은 문제들을 “겨” 들을 흔적도 없이 날려 보내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자녀로서 가슴을 펴고 세상에 것들에 준 옥 들지 않고 믿음 안에서 자기를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힘이 없고 연약하여 비교 문화 속에 열등감으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의기소침하여 용기마저 상실한 체 지렁이처럼 암울한 땅 속으로 숨고/ 도피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성도가 계십니까?
주님께서 인정하여 나의 종이요 나의 자녀요 나의 벗으로 불러주신 고귀한 존재들이 아닙니까?
주님과 함께하면 나처럼 연약한 존재로 강한 새 타작기로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의 입술로 나의 구원을 인하여 즐거워하며 거룩한 하나님을 자랑하며(16절)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승리의 찬가를 부르는 우리 수도교회 성도의 삶이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05 주일예배 주일설교 8/13/2017 2017-08-17
604 주일예배 주일설교 8/6/2017 2017-08-07
603 주일예배 주일설교 7/30/2017 2017-07-31
602 주일예배 주일설교 7/23/2017 2017-07-24
» 주일예배 주일설교 7/16/2017 2017-07-17
600 주일예배 주일설교 7/9/2017 2017-07-10
599 주일예배 주일설교 7/2/2017 2017-07-03
598 주일예배 주일설교 6/25/2017 2017-06-26
597 주일예배 주일설교 6/18/2017 2017-06-20
596 주일예배 주일설교 6/11/2017 2017-06-12
595 주일예배 주일설교 6/4/2017 2017-06-05
594 주일예배 주일설교 5/28/2017 2017-05-30
593 주일예배 주일설교 5/21/2017 2017-05-23
592 주일예배 주일설교 5/14/2017 2017-05-18
591 주일예배 주일설교 5/7/2017 2017-05-10
590 주일예배 주일설교 4/30/2017 2017-05-01
589 주일예배 주일설교 4/23/2017 2017-04-24
588 주일예배 주일설교 4/16/2017 2017-04-17
587 주일예배 주일설교 4/9/2017 2017-04-12
586 주일예배 주일설교 4/2/2017 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