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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8/6/2017

주일예배 조회 수 271 추천 수 0 2017.08.07 09:19:56
다시 주님의 내 교회를 바라봅니다.
마16:13-20
8/6/17
 
오늘은 수도교회 창립 49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1968년 8월 첫 주에 YWCA에서 첫 예배를 드린 본 교회는 49년의 역사 속에서 영광과 고난의 교차 속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이곳 까지 오게 하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특히 이 시간까지 수도교회를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신 남은 자 성도님들과 또 주님의 뜻으로 본 교회로 불어주신 우리 성도님들 우리 주님의 약속하신 넉넉한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동시에 수도교회를 다시 주님의 내 교회를 세워야 하는 사명 또한 받았습니다.
 
침몰사고가 잦은 위험한 해안에 “작은 오두막 생명 구조소”가 있었습니다.
“장비”라고는 보트 한 대뿐 이었으나 소원(所員)들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조난자를 찾아 바다를 헤매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건졌고 구조 받는 사람들이 재산과 시간을 바쳐 구조 사업을 돕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보트가 구입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입소하고 오두막 생명 구조소가 일약 유명해 졌습니다.
사람들은 구조소의 오두막 건물이 너무 초라하니 아주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 들어 세게 됩니다.
이 웅장한 건물은 사교장으로 사용되고 그 안에서는 매일 즐거운 교제가 계속되었습니다. 생명의 구조를 위하여 바다로 나가는 것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대신 그 일을 위해서 몇몇 선원이 고용됩니다.
간혹 구조가 되어 구조소로 실려 오는 사람들은 불결하거나 처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은 클럽 사교 활동에 방해가 되고 불쾌하기도 한 구조 사업을 중단하기를 희망 했습니 다. 그러나 건물의 이름이 생명 구조소이기 때문에 그만 둘 수는 없고 단지 그 작은 지역 안에서만 구조 활동만 하도록 결의 하였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바다 가까운 곳에는 또 다른 구조소가 세워졌고 새 구조소는 또 클럽으로 발전해 갔습니다. 그 바다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해안을 따라 서 있는 수많은 베타적 클럽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건물들이 즐비함에도 불구하고 바다에서는 조난 사고를 당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 예화는 데오도르 웨델(Theodore Wedel)이 교회에 직면하는 위험인 무관심을 묘사한 비유이다.
오늘의 교회가 외적인 성공을 거둘 때 주님의 내 교회의 그 본분과 사명을 망각하여 성령의 향기 보다는 인간 냄새가 물신 풍기는 사교장으로 변될 수 있다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약 1 주전에 가이샤라 빌립보 지역에서 내 교회를 선포 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내 교회 선포는 예수님 자신이 비로소 메시야 이심을 알리는 동시에 그 메시야 사역인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키 위한 전초기지로 내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주님의 내 교회(My Church)는 어떤 교회일까요?
1. 우주적이며 하나의 교회로 지향합니다.
본문 18절입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본문에 “교회”란 말은 헬라어로 “에클레시아”입니다. 이 말은 복수가 아니고 단수입니다.
하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온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는 하나의 교회(One Church)를 지향 합니다.
“하나”라는 교회 의미로 카톨릭('καθολικός')이란 말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 말은 헬라어 'katholikos'에서 파생된 말로“보편적”이란 뜻입니다. 영어권 에서는 우주적 의미인 Universal 으로 번역 되었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이 단어를 자신의 교회 의미로 독점적으로 사용하면서 상징화 시켜오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를 보고 카톨릭 교회라고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천주교는 카톨릭 교회가 아니고 "로마 카톨릭 교회(Ecclesia Catholic Romana)으로 부르는 것이 정확한 것입니다
암 턴 주님의 내 교회는 교파나 교리나 예배 모형이 다를 지라도 이단이 아닌 이상 한 분의 하나님(One God)만을 믿으며 하나의 교회(One Church)를 지향 합니다. 오늘날 지나친 개 교회주의가 주님의 내 교회인 우주적이고 하나인 교회 본질을 변질 시키고 있다. 수도교회는 오직 한분의 하나님을 믿으며 우주적인 한 교회로 그 사명을 감당하여 세크라멘토의 한인 모 교회로서 지역 복음화와 세계로 지향하는 주님의 내 교회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2. 열린 교회”입니다.
교회인 "에클레사아"(Ecclesia) 말은 Ek + Kaleo(To Call + Out). “밖에서 불러내었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세상으로 부터 죄 죽음 절망 고통에서 허덕이는 인생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인종 성별 부 한자 가난한 자 배운 자 배우지 못한 자 등의 구별 없이 누구든지 선택하여 불러내신 무리들의 모임이 바로 내 교회인 것입니다.
주님 말씀 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교회로 나오는 “Coming Church”가 되어야 한다.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야 합니다. 교회는 영육간의 병든 자가 모이는 곳이고 주님의 복음을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생명의 구원을 받는 구원선인 동시에 주신이 주신 축복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곳입니다.
교회 모여서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말씀 배우고 서로 기도하며 교제하며 주님 주시는 새 힘인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세상에 디아스포라(Diaspora) 즉 Dia(흩어진) + Spora(씨앗) 마치 꽃씨가 바람에 날려서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처럼 세상에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는 보냄을 받는 “Sending Church”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낸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70문도 보내시고, 12제자 향하여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고 대위임령을 말씀하셨습니다.(마28:19-20)
수도교회는 누구든지 와서 행복한 신앙 생활할 수 있는 열린 교회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3.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입니다.
본문에 “내 교회”는 소유격입니다. 주께 속한 교회입니다.
영어에 Church 말은 “에클레시아”에서 번역된 말이 아니고 "큐리오스" 주님이란 말에서 번역한 단어입니다. 이 Church 는 주님께 속한 교회를 의미합니다.
주님이 주인 되는 교회요 주님이 교회 머리 되시고 다스리시며 운행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당시 회당종교는 하나님이 주인 되는 교회가 아니고, 여왕벌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이 교회의 주인 행사를 하였습니다. 여러분 교회 내에서 Sect모이면 이미 주님의 내 교회의 본질에서 떠난 것입니다. 나도 그 모임에 있지 않는 지? 깊은 묵상이 필요 합니다.
주님의 내 교회 즉 "에클레시아"는 바로 인간중심의 회당종교에서 calling Out 토록 선포하신 것입니다.
종교개혁 역시 로마 천주교가 교회 주인이 주님이 아니고 교황입니다. 그곳에서 불러내는 운동이 종교개혁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주인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성도는 그 몸에 붙어 있는 지체인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나무 가지가 몸에 붙어 있어야 영양분을 공급 받을 수 없고 떨어지면 말라서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고 불어 태워 버립니다.
만약
교회의 주인이 사람이 되는 순간부터 그 교회는 주님의 내 교회가 아니며 성령의 임재가 떠나고 세상 단체로 변질 되며 환난이 오며 사탄이 장난하며 성도들이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주님이 주인인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가 임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권능 성으로 임합니다. 권세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강물처럼 흐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통치가 개인의 심령 속에 임할 때 회개의 눈물 말씀의 깨달음 삶의 결단 말씀이 듣는 귀가 열리고 질병이 치유되고 주님을 나의 주로 고백하며 구원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가령
신체의 열등감인 삭 개오가 새 삶을 얻었고 소경 바디메오가 눈을 뜨며 갈릴리 바다 풍랑의
두려움에서 평안을 주시며 죽은 나가로가 살아났습니다. 그라샤 광인의 귀신이 물러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곳에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칩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한 교회는 성도간의 아름다운 교제 즉 “코이노니아” 가 이루어집니다. 초대교회가 그러하였습니다.
우리 수도교회는 주님이 주인 되시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며 주님의 권능성이 임하고 주님의 인도함을 받아 승리하는 행복한 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신앙의 고백이 있는 교회입니다.
본문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를 알게 한 것은 네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내 교회는 인간 베드로 위가 아니고, 신앙고백위에 세워 졌습니다.
본문에 베드로는 “페트로스” 조약돌이란 뜻이다. 인간의 연약성 한계성 배반 가변성 거짓이 있습니다.
조약돌 위에 세워진 교회는 반드시 무너집니다. 바벨탑은 무너집니다.
이 반석위에 말은 “페트라” 암반을 말합니다.
암반(페트라) 즉, 신앙고백위에 세운 교회 영원합니다.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신앙고백은
주님이 주인이고 나는 종의 고백입니다. 주님은 메시야 인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교회 주인 되신 주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죽은 불상 앞에 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기쁨이 있고 감격이 있고 기도의 응답이 있고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는 신앙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 이 600만 학살 당시 독일 쾰렌 지방의 포로수용소 지하실 벽에 손톱으로 쓴 ”다윗의 별과 함께 쓰여 진 글귀가 있습니다.”
“비록 태양 빛이 비쳐오지 않지만, 나는 저기에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
“비록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실 때라도, 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
“비록 지금 사랑을 느껴지지 않지만, 나는 저기에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이 존재함을 믿고 있다.
한 포로 수용소자의 놀라운 신앙고백입니다.
성도여러분
주님을 나의 주인임을 고백 할 때 주님은 나를 구원자 이신 그리스도이시고, 주님은 나를 눈동자 같이 살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므로 이민의 삶 가운데 어떤 환난이 와도 결코 절망하지 말고 주를 향한 분명한 신앙고백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축복과 승리가 넘치는 교회입니다.
본문에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를 알게 한 것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신앙 고백한 베드로에게 세 가지 축복을 약속 하십니다.
1) 교회를 통해 영육 간에 축복입니다.
시편20에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고 성전에 드려진 소제와 번제를 기억하고 소원하는 바를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의 교회를 향한 진실한 봉사와 헌신은 한 톨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나라에 차곡차곡 축복을 deposit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발 사람보고 교회 생활하지 마십시오. 때로는 의견이 다를 수 있고 또 자존심이 상할 때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오직 주 만 바라보고 묵묵히 신앙 생활하는 성도가 주님의 축복을 받고 사랑 받는 참 제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교회를 통해 영육 간에 풍성한 복을 받습니다.
질병이 치유되고 문제가 신속이 해결되며 자녀들이 복을 받고 사업의 손길을 축복받으며 무너진 가정이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2) 음부의 세력을 막아 주십니다.
사탄은 지금도 호시 탐탐 믿는 자를 넘어뜨리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내 힘으로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주님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
로마에 가면 성 베드로 성당이 있다. 그 성당 앞에는 베드로 상과 바울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베드로의 손에는 천국의 열쇠가 주어져 있고 바울의 동상에는 한 손에 말씀과 한 손에 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적인 교회를 상징하는 동상이다.
그렇습니다.
종말론인 교회는 늘 전투적인 교회입니다.
늘 사탄의 세력과 늘 싸움을 합니다.
종말에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가 두 가지를 꼭 가져야 한다. 바로 말씀의 검을 소유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 능력으로 성령의 도움으로 사탄을 물리쳐야 한다.
예수님도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사탄은 내 마음속에 말씀을 듣지 않게 방해 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불평 부정 절망 시기 질투 미움 비판 부정의 마음으로 유혹합니다.
그 때마다 스스로 말씀으로 예수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명해야 한다.
3) 천국의 열쇠를 소유합니다.
주님의 약속입니다. 내가 천국 열쇄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내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는 놀라운 약속입니다.
열쇄는 두 기능이 있다.
여는 기능입니다.
기도의 천국 키를 열어야 합니다. 기도는 Master 키입니다. 환난 날에 부르짖어라 내가 네가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말씀으로 천국 키를 열어야 합니다. 말씀은 내 발의 등이라고 했다. 성령의 능력의 키를 열어라.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여호와의 생기가 덜어가니 하나님의 군대가 된 것처럼 새 힘의 능력으로 승리케 하십니다. 독수리 날개 치며 하늘로 올라감 같을 것이다.
또 열쇠의 막는 기능입니다.
교회의 성도들은 깨어 기도해야 하고 전신갑주입고 말씀의 검으로 사탄을 물리쳐야 합니다.
특히 내 마음 속에 분노 혈기 분열 비판 절망 부정의 사고를 제공하는 사탄을 정복해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정복 하라. 이것이 천국열쇄의 막는 기능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오늘 49주년 맞은 우리수도교회는
하나요 열림 교회요 주님이 주인 되는 교회요 분명한 신앙고백 있는 교회요 종말론적 승리와 천국의 열쇠를 소유한 승리한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교회를 통해 천국의 복을 받으며 성령 안에서 승리하는 행복한 성도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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