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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8/13/2017

주일예배 조회 수 503 추천 수 0 2017.08.17 08:46:48
조국!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릅시다.
수5;2-12
8/13/17
오늘은 조국 광복(光復)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립니다.
광복(光復)은 “빛을 되찾다” 는 의미로 “국권 회복”을 의미합니다.
조국 광복을 인생 나이에 비유하면 이순(耳順,60)이 지나고 종심(從心, 70)도 지난 나이를 먹었습니다.
공자는 논어 위정 편에서 종심(從心)은 종심소욕(從心所欲) 불유구(不踰矩)라고 하였는데 “바른 길을 쫓되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다”의미입니다.
조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일제로부터 광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 국민 1인당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세계 12위권 경제대국과 미국 다음에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선교 대국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광복 72주년을 맞은 조국은 종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주님의 법도에 따라 행하여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르기를 간절히 소망 소망합니다.
광복과 함께 민족시인 이 상화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 가”시가 생각났습니다.
대구 서문로에 가면 이상화 시인의 고택을 만나게 됩니다.
고택의 입구 길 바닥에 대리석으로 “빼앗긴”이란 세 글자가 세계 져 있고 고택 안으로 덜어 가면 소박하고 운치가 있는 고택 속에 세 개의 시비가 나란히 세워져 있습니다. 그 시비들 가운데 중간에 서 있는 시 비가 바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입니다.
이 시는 일본에 조국이 빼앗긴 암담한 절망의 현실을 인식하고 끝내 찾아오고야 말 조국 광복을 꿈꾸며 노래한 희망 문학입니다.
총 11연으로 구성된 본 시는 1연과 11연 마지막 하반 구절에서 일제의 빼앗긴 조국의 암담한 현실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 앗기겠네” 입니다.
그리고
9연과 마지막 11연에서 조국 광복의 감격을 노래합니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11연에 가서는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 다”
이상화 시인은 “지나간 미래”를 희망의 광복으로 바라본 역사 시인 입니다.
독일 역사학자 라인하르트 코젤렉( Reinhart Koselleck)는 지나간 미래Vergangene Zukunft(1979)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는 지나간 역사이해를 “절망과 회환과 후회의 사건 중심”에서 “새로운 희망과 다짐과 결단”으로 지나간 미래로 이해하는 이른 바 역사적 혜안을 제시했습니다.
저는 우리 조국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몰입하여 한 풀에 머물지 말고 그 역사적인 교훈을 잊지 말되 코젤렉의 “지나간 미래”의 역사관을 가져 미래가 현재를 지배하는 희망의 역사관을 가지기를 소망 해 봅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의 광복절입니다.
애굽의 바로 통치아래 430년간 노예와 수치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와 기쁨 그리고 가나안 땅에 첫발을 디딘 여리고 길갈 땅에서 민족의 광복을 기념하는 유월절 행사를 지킵니다.
900년 동안 나라 없는 서러움 속에 떠돌이 다니는 이민 생활 즉 고향 언어 문화 신앙의 상실에서 온갖 수모의 수치에서 해방된 감격을 맞이한 순간이 아니겠습니까?
조국의 광복 역시 일제 36년의 압박 속에서 온갖 수모와 수치에서 8.15광복을 맞은 그 감격의 기쁨과 족히 비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의 유월절 감격 비결을 통해 어떻게 하면 나의 조국과 나의 삶이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지 함께 결단해 보고자 합니다.
1. 주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
은혜는 “카리스”입니다.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로서 사랑으로 죄어서 구원받고 주님과 여주 동행하는 은혜입니다.
여러분! “배은망득:(背恩忘德)이란 말은 참 아름답지 못하고 부끄러운 말이 아닙니까?
본문9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는 은혜를 베풀었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받은 수치는 신앙적으로는 하나님이 바로에게 조롱과 무시를 당했습니다. 오직 신은 바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자유로이 예배를 드리지 못했으며 멸시 당했습니다. 육신적으로는 노예의 삶입니다.따가운 태양열 밑에서 벼 짚도 주지 않고 흙으로만 벽돌을 굽게 하고 또 구워야 할 수량까지 배정하며 혹사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일 강 방파제 축조공사에 동원되어 모진 육신의 고통을 당합니다. 조금씩 주는 빵 조각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생명의 고통입니다. 바로왕은 히브리민족의 왕성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2세 미만 히브리인의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나일 강에 던져 죽게 했습니다. 따라서 나일 강의 핏물이 사라질 때가 없었다고 역사가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민족은 영육 간에 수치와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모세를 도구로 사용하여 출애굽을 시켜서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감격의 유월절 기념행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 신분 회복케 하고 새 생명의 구원을 주셨으며 참된 자유와 해방 그리고 국권을 회복하며 정착한 땅과 나라를 세워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를 입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정착과 함께 애굽의 수치와 고통에서 자유와 해방의 유월절의 은혜를 결코 잊지 말고 기억토록 명합니다.
출12: 14절에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로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 지니라”고 명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여리고 평지 길갈에서 유월절을 지킵니다.(10절)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유월절 기념에는 3가지 음식을 함께 먹었습니다.
쓴 나물을 먹습니다. 쓴 나물은 그 때의 수치와 고난을 생각하기 위함입니다.
무교병을 7일간 먹습니다. 애굽 탈출 시 너무나 급한 나머지 부풀지 않는 빵 무교병으로 먹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탈출 했던 그 순수한 순종의 신앙을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어린양을 잡아먹었습니다. 애굽 탈출 시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하여 여호와의 신이 그 피를 보고 집을 건너뛰게 되므로 피 없는 애굽 사람의 집에 덜어가 장자를 죽게 하므로 온 애굽 인들이 슬픔 속에 잠겨 있을 때 애굽을 급히 탈출케 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은 “페사흐” 입니다. “건너뛰었다” 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어 먹게 한 것은 후일 예수님은 어린양이 되어 우리 죄를 위해 피를 흘려 자신이 죽으므로 우리를 구원해 주심을 표상한 것입니다.
조국 광복 또한 이스라엘 유원절과 유사 하지 않습니까?
일제의 압제아래 나라를 잃고 창시개명을 당하고 우리의 언어, 문화, 국권을 상실 했던 그 수치에서 주님의 은혜로 광복을 얻은 것입니다. 8.15 광복 그날 온 국민은 거리로 나와 감격의 눈물과 함께 서로가 얼싸 않으며 손에 태극기의 물결로 수놓았던 그 때 그 은혜와 감격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수치를 면하게 해주신 유월절의 은혜, 조국이 일제로부터 수치를 면하게 해 주신 조국 광복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나의 수치를 면하게 해 주신 “나의 유월절”의 은혜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사탄과 죄의 노예에 빠져 방황하고 헤 멜 때 주님이 나를 불러 주 셨어 예수 믿게 해주셨고 참된 자유와 새 생명과 새 삶으로 인도 해 주신 그 때 그 은혜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 때 주님과 만남으로 내 눈에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릴 때에 베풀어 주신 그 첫 사랑의 은혜 역시 잊지 말아야 합니다.
태평양을 건너 이곳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 또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나의 유월절의 은혜”를 주신 주님을 배은망덕하지 말고 살면 주님은 더 큰 은혜에 은혜를 베푸시며 축복하시며 나를 통해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복된 성도가 될 줄 믿습니다.
2. 신앙의 결단이 필요 합니다.
하나님은 히브리 민족을 나의 택한 백성 나의 택한 종 나의 벗이라고 아브라함에 칭하시면서 놀라운 세 가지 언약을 하셨습니다.
복의 근원의 언약입니다.
창 12:1-3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찌라”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새 내산 언약을 말씀하셨습니다. 출20:5-6절에서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려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형통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나의 종 모세가 네가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1장)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네게 형통하리라. 네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그리고 어디로 가던 지 너와 함께 하리라.
여러분
하나님과 약속은 쌍방이 성실히 이행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앞에 신앙의 결단을 합니다. 바로 할례의식을 행합니다. 오늘날 남성의 포경 수술을 말합니다.
당시는 날카로운 돌칼로 남자들은 모두 할레를 행하였습니다.
가령 아브라함은 99세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마엘은 30세 때 행하였다(창17:24-25) 그리고 이삭은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행했다(창21:4)
오늘 본문(5:2-8절)은 광야에서 새로 태어난 이스라엘 자손들을 대상으로 할례의식을 합니다.
왜냐하면 할례를 행치 아니하면 약속하신 그 땅에 덜어 갈 수 없음을 분명히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6절)
그리고 할례를 받지 않으면 유월절 행사에 참여치 못합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 즉 “선민” 의미하는 표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할례 의식이 바로 세례를 받는 것이며 할례 받은 백성만이 유월절에 참여 하듯이 세례를 받은 자만이 예수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성만찬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례를 통해서 분명한 신앙고백을 하므로 천국에 덜어가는 보증서가 되는 것입니다.
조국광복 72년 주년의 조국은 국민의 25%나 되는 교회와 성도로 축복 받았습니다. 그러나 72세의 나이가 되니 종심의 마음으로 신앙 또한 결단을 하여야 때를 맞이했습니다.
세상에 밟히고 지탄 받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에 빛과 소금과 성령의 향기를 발하는 결연한 신앙의 결단이 필요 합니다.
우리 성도가 주님의 언약을 믿고 날마다 순간마다 모든 것을 결정하고 행할 때 마다 나의 행하는 일이 주님께 영광이 되는 가? 또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유익을 주는 가? 를 숙고하고 결단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 교회중심 말씀 중심 목회중심의 결단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의 근원의 축복을 주시고 이름을 높이고 땅의 축복을 받습니다.
모세에게 약속한 천대의 축복을 받습니다.
여호수아에게 약속한 형통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은혜와 축복의 성도가 도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3. 믿음의 삶입니다.
본문11-12절입니다.
“그 땅의 소산을 먹는 다음날 그 만나가 그쳤으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하늘의 양식인 만나가 멈춘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의 소산을 먹게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패턴의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삶의 변화는 광야 유랑 생활에서 가나안 땅 정착의 삶입니다.
광야 40년 유랑생활에서는 하나님이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 만나 와 메추라기로 기적의 삶으로 인도받았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 정착과 함께 백성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스스로 이마에 땀을 흘려야 하고 또 홀로서기를 배우면서 힘들고 지칠 때는 하나님을 믿은 믿음을 통해 믿음의 기적을 경험토록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정착은 “기적의 삶”에서 믿음의 기적으로 변화된 삶입니다.
광복 72주년 맞은 대한민국 역시 하나님의 은혜의 기적으로 광복을 얻었습니다.
더욱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은 오직 믿음의 본을 보일 때가 되었습니다.
칼벵과 바울의 말처럼 주어진 일에 부끄럽지 않는 성실한 일을 하며 또 국가의 위기를 맞을 때는 미스 바 광장에 모여 구국 기도를 하고 힘들고 주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 할 때 주님과 함께 조국은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님들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 곳에 정착케 해 주셨다면 주어진 터전에서 아마에 땀을 흘리며 홀로서기를 배우며 특히 힘들고 지칠 때마다 주님께 목 놓아 부르짖는 믿음의 성도가 될 때 믿음의 역사와 축복의 은혜를 경험케 해 주십니다.
특히
예기치 않는 삶의 풍랑을 만나는 어려움 속에서도 두려 워 하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산을 옮긴다고 하셨습니다.(마17:20) 할 수 있거 던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우리는 이 믿음으로 무너진 가정을 교회를 사업을 진로를 자녀를 건강을 다시 회복하는 믿음의 기적을 경험하는 복된 성도가 되십시다.
그래서 믿음은 금 보다 귀합니다. 믿음은 구원의 열쇄요 승리의 보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수도교회는 오직 믿음으로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복된 교회 성도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고난과 압제의 수치에서 유월절 은혜를 받은 것처럼 우리 조국이 일제의 압제에서 광복의 은혜를 입은 것처럼 그동안 나의 삶 가운데 베풀어 주신 나의 유월절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나의 현재의 삶의 자리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승리하여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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