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세움교회/수도한인장로교회의 웹사이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어마어마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는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무거운
짐을 진채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 나라의 꿈을 함께 꾸는 축복의 만남이 여기에 있습니다.
잠시라도 이곳에 머물며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강제철 목사
Comment(1)
사랑 says:
June 5, 2022 at 5:10 pmhello,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를 응원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교회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중요한 요람이 되길 바랍니다.